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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800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2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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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	국제	멕시코 천주교계 공분 샀던 '신부 2명 살해범' 추정 시신 발견	바티칸시국	2023.03.25	0	9
1905	국제	멕시코대통령, 스페인회사 발전소 13곳 매입 "국유화" 주장	바티칸시국	2023.04.05	0	8
1904	국제	멜로니 伊총리, 가족과 함께 프란치스코 교황 첫 예방	바티칸시국	2023.01.12	0	11
1903	국제	멸종 70년만에 되살렸는데…인도서 새끼 치타 3마리 하늘로	바티칸시국	2023.05.28	0	7
1902	국제	명나라 멸망의 길 연 이자성의 동상 베이징에서 이전 왜?	바티칸시국	2024.05.27	0	3
1901	국제	명문 메디치家의 상속자 “한국인 피 섞인 딸에게 한국 알려주려 공부”	바티칸시국	2023.08.18	0	9
1900	국제	명품 옷 훔친 첫 난민 출신 뉴질랜드 의원 벌금형…징역은 면해	바티칸시국	2024.06.29	1	11
1899	국제	명화 수난시대..이번엔 1600억 '모네 그림' 음식물 뒤집어 써	바티칸시국	2022.10.24	0	25
1898	국제	모가디슈 軍 모병소서 자살폭탄 공격..최소 15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2.09.26	0	20
1897	국제	모나리자에 농민시위 불똥…"예술이 중요하냐" 수프 끼얹어	바티칸시국	2024.01.28	0	21
1896	국제	모든 게 엉망진창…갱단에 암살된 정치인, 다음날 선거서 ‘당선’	바티칸시국	2023.02.09	0	24
1895	국제	모디 印총리, '압승 실패'에 연정구성부터 국정운영 험로 예상(종합)	바티칸시국	2024.06.05	0	16
1894	국제	모디 인도 총리, '힌두교 성지' 바라나시서 세번째로 출마	바티칸시국	2024.03.03	0	13
1893	국제	모디 인도총리, G20에 '유죄판결 전 범죄자 자산압류' 도입 촉구	바티칸시국	2023.08.13	0	10
1892	국제	모로코 국왕 '왕좌의 날' 기념 교도소 재소자 2476명 사면	바티칸시국	2024.07.30	1	4
1891	국제	모리타니 대통령 6월 대선서 연임 도전 선언	바티칸시국	2024.04.26	0	7
1890	국제	모병 확대 나선 벨기에 軍가혹행위 사건에 '진땀'	바티칸시국	2024.03.21	0	8
1889	국제	모습 드러낸 英 왕세자빈 "암 치료중"…온갖 루머 속 직접 공개(종합)	바티칸시국	2024.03.23	0	8
1888	국제	모터보트 탄 교황…'물의 도시' 베네치아 여자 교도소 방문	바티칸시국	2024.04.28	0	17
1887	국제	목소리 잃은 미국 여성 의원, AI로 하원연설... CNN "새역사 썼다" 1	바티칸시국	2024.07.28	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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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대통령 한끼에 6억 지출은 좀 문제”…‘호화 만찬’ 지적한 佛감사원	2024-08-01 00:49	바티칸시국
국제 北김정은, 신의주 홍수 질책 하루 만 경찰 수장·당 책임자 경질	2024-07-31 23:38	바티칸시국
국제 어린아이 뺨 때리는 튀르키예 대통령 논란…“‘나쁜 손버릇’ 처음 아니야”	2024-07-31 23:10	바티칸시국
국제 도 넘은 혐오 공격…참다 못한 독일 부총리, 730건 고소	2024-07-31 22:46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청, 지난해 재테크로 688억원 '자산 증식'…전년 대비 40%↑	2024-07-31 01:07	바티칸시국
국제 백화점 장어덮밥 먹고 160여명 식중독·1명 사망…日 발칵	2024-07-30 23:55	바티칸시국
국제 마실 수 있을까?…무려 170년 된 고급 샴페인 100병 침몰 선박서 발견	2024-07-30 23:26	바티칸시국

미얀마 군부와 협정 맺었던 소수민족, 반군부로 돌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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