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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713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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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9	국제	러시아 정교회 수장, 카자흐 종교대회 불참..교황과 회동 무산 3	바티칸시국	2022.08.26	0	11
3438	국제	미얀마 군정, 전 영국 대사 부부 구금..인세인교도소에 가둬	바티칸시국	2022.08.26	0	11
3437	잡담	해묵은 역사 교과서 '좌편향' 논란을 또 들고 온 조선일보	잉여고삼이강민	2022.08.31	0	11
3436	국제	군부에 질린 유엔 특사.."수치 못 만나면 미얀마 다시 안 가"	바티칸시국	2022.09.08	0	11
3435	국제	커밀라 왕비 "여왕, 남성의 세계서 역할 정립한 고독한 여성"	바티칸시국	2022.09.18	0	11
3434	국제	소말리아서 알-샤바브 반군43명 정부군에 피살	바티칸시국	2022.09.18	0	11
3433	국제	마크롱, 찰스 3세에 '여왕 프랑스 국빈방문' 사진집 선물	바티칸시국	2022.09.19	0	11
3432	국제	英여왕 영원한 작별한 웨스트민스터 사원, 남편곁 잠든 윈저성	바티칸시국	2022.09.20	0	11
3431	국제	세계 최초 이모티콘 ':-)' 등장 40주년 맞아	바티칸시국	2022.09.20	0	11
3430	국제	437일만에 지구 돌아와 술담배 찾던 '철인'..다시 하늘의 별로	바티칸시국	2022.09.20	0	11
3429	국제	"이제 찰스의 시간".. 3대 난관이 '포스트 엘리자베스'를 기다린다	바티칸시국	2022.09.20	0	11
3428	국제	여왕이 아꼈던 반려견·조랑말도 "안녕"..마지막길 배웅	바티칸시국	2022.09.21	0	11
3427	국제	나이지리아 7월 이후 홍수로 300명 이상 사망	바티칸시국	2022.09.22	0	11
3426	국제	에리트레아, 에티오피아 내전 전면 개입..미국 "위기심화" 비난	바티칸시국	2022.09.23	0	11
3425	국제	'경제난' 파키스탄, 재무장관 전격 교체..총리 가문 최측근 투입	바티칸시국	2022.09.26	0	11
3424	국제	교황 만나러 갔던 종교지도자 3명 코로나 확진..일정 차질	바티칸시국	2022.09.28	0	11
3423	국제	3등급 허리케인에 쿠바 전역 정전..곧 美 플로리다 강타	바티칸시국	2022.09.28	0	11
3422	국제	아일랜드 작은 마을 주유소 폭발로 어린이 등 10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2.10.09	0	11
3421	국제	지지율 곤두박질 영국 집권당..트러스 총리, 내부 반발 직면	바티칸시국	2022.10.09	0	11
3420	국제	오스트리아대선, 결선투표 없이 현 대통령이 재선 성공	바티칸시국	2022.10.10	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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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英 최초 여성 재무장관 임명…스타머 총리, 부총리 등 내각 인선	2024-07-06 07:13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은 사탄의 하인" 비판한 보수 대주교 파문 징계	2024-07-06 01:35	바티칸시국
국제 출산하는 성모상, ‘신성모독’ 논란 속 전시 하루만에 망가져 1	2024-07-06 00:51	바티칸시국
국제 ‘푸바오’ 판다기지 반려동물 동반입장 금지… “앞으로 가방도 검사” 1	2024-07-06 00:21	바티칸시국
사회 교황청 故 김수환 추기경 시복 추진 승인	2024-07-05 23:22	바티칸시국
국제 프랑스 조기총선서 아무도 과반 확보 못하면…국정 마비 우려	2024-07-05 22:38	바티칸시국
국제 에르도안, 유로 8강 진출에 국제회의 취소하고 독일행 1	2024-07-05 22:27	바티칸시국

시위로 페루 마추픽추행 열차 중단…"경제 타격"vs"유적 보존" 내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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