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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812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4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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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6	국제	교황, 카자흐스탄 방문.."시진핑도 오지만 회동 거의 불가능"	바티칸시국	2022.09.13	0	19
3775	국제	교황, 캐나다서 "기독교인이 저지른 악에 겸허하게 용서 구한다"	바티칸시국	2022.07.26	0	35
3774	국제	교황, 콥트 정교회 수장과 만나…"친교 안에서 함께 성장하길"	바티칸시국	2023.05.11	0	3
3773	국제	교황, 탈장 수술 성공적으로 끝나…집도의 "다른 질병 없어"	바티칸시국	2023.06.08	0	4
3772	국제	교황, 페루·미얀마 사태에 우려…"폭력 종식·대화 촉구"	바티칸시국	2023.01.22	0	18
3771	국제	교황, 평화 중재 위해 우크라·러에 추기경 특사 파견한다	바티칸시국	2023.05.21	0	3
3770	국제	교황, 프랑스 마르세유 이틀간 방문…이주민 메시지 주목	바티칸시국	2023.09.22	0	2
3769	국제	교황, 한국 오송 참사 희생자 애도…기후변화 대응 촉구	바티칸시국	2023.07.24	0	12
3768	국제	교황, 헝가리 사흘 방문일정 개시…우크라전·난민문제 화두	바티칸시국	2023.04.28	0	4
3767	국제	교황, 헝가리서 다시 "다른 사람들에게 문을 열어줘야" 촉구	바티칸시국	2023.04.30	0	8
3766	국제	교황과 싸우는 아르헨 ‘1위’ 극우 대선후보 “교황은 똥덩어리, 공산주의자, 악마”	바티칸시국	2023.08.31	0	5
3765	국제	교황에 '사탄의 하인' 비판하던 보수 대주교 파문 위기	바티칸시국	2024.06.21	0	5
3764	국제	교황에 '축복의 키스' 받았던 신경섬유종 환자 세상 떠나	바티칸시국	2024.01.13	0	17
3763	국제	교황의 다보스포럼 메시지…"이윤보다 도덕적 책임 우선해야"	바티칸시국	2024.01.18	0	23
3762	국제	교황의 새 휠체어…상징색인 흰색에 초경량 맞춤 제작	바티칸시국	2024.08.13	0	1
3761	국제	교황의 외침 "기후 위기 한계점에 가까워져"…유엔 행동 촉구	바티칸시국	2023.10.05	0	10
3760	국제	교황의 평화 특사, 우크라 이어 러시아 방문…28일 모스크바행	바티칸시국	2023.06.28	0	5
3759	국제	교황의 평화 특사, 우크라·러시아 이어 미국 방문	바티칸시국	2023.07.18	0	18
3758	국제	교황의 평화특사, 대반격 분위기 무르익은 우크라 간다	바티칸시국	2023.06.05	0	7
3757	국제	교황이 안 만나준다고 바티칸 고대 로마 조각상 훼손..美관광객 체포	바티칸시국	2022.10.06	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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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엠폭스 보건비상사태 다시 선언하나…WHO 14일 전문가 회의	2024-08-13 08:08	바티칸시국
국제 디즈니 크루즈 4척 더 만든다… 뜨거워지는 전세계 크루즈 경쟁 1	2024-08-13 01:11	바티칸시국
국제 해산된 전진당, 인민당으로 재탄생하자 당원 가입·후원 쇄도	2024-08-13 00:30	바티칸시국
국제 볼리비아서 급사한 여성, 뱃속엔 운반용 코카인 캡슐 가득 1	2024-08-12 23:51	바티칸시국
국제 "중국, 네 번째 항공모함 다롄서 건조 시작" 1	2024-08-12 23:12	바티칸시국
국제 영국 反이민 극우 시위에…호신술 배우는 유색인종 여성들	2024-08-12 22:38	바티칸시국
국제 방글라데시 반정부 시위를 보니 만감이 교차한다. 1	2024-08-12 21:11	트라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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