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얀마 군부, 3주년 앞두고 비상사태 연장…NUG ‘민간 이양’ 협상 조건 제시
by
바티칸시국
posted
Feb 01, 2024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s://v.daum.net/v/20240201160320073
미얀마 군부, 3주년 앞두고 비상사태 연장…NUG ‘민간 이양’ 협상 조건 제시
Who's
바티칸시국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가뭄·기온상승으로 올여름 북유럽도 이례적 산불경보
바티칸시국
2023.06.16 22:37
교황, 수술 후 10일 만에 병원에서 퇴원 "건강하게 회복중"
바티칸시국
2023.06.17 00:46
"해리왕자 부부, 찰스 3세 대관식 후 첫 생일행사 초대 못받아"
바티칸시국
2023.06.17 22:28
페루 보건장관 사퇴시킨 '모기떼'…뎅기열 확산·사망자 급증
바티칸시국
2023.06.18 00:24
일왕 부부, 인도네시아 국빈 방문…즉위 후 첫 외국 친선활동
바티칸시국
2023.06.19 07:27
"인도군, 카슈미르 지역서 파키스탄 민간인 2명 사살"
바티칸시국
2023.06.25 13:37
승객 태운 채 탈선한 롤러코스터…스웨덴서 1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3.06.25 23:12
미얀마 군정에 우호적이던 2개 부족 민병대, 민주화 진영 가담
바티칸시국
2023.06.27 22:53
베드로 대성전 설치될 김대건 상 막바지 작업, 9월 축성
바티칸시국
2023.06.28 22:13
1만㎞ 달린 '평화 마라토너' 강명구씨, 바티칸서 교황 만나
바티칸시국
2023.06.29 00:55
스위스 알프스 산지서 헬기 착륙중 추락했으나 전원 무사
바티칸시국
2023.07.04 22:56
영국 찰스3세 국왕 '스코틀랜드 대관식'…"내 왕 아니다" 시위도
바티칸시국
2023.07.06 21:42
지난해 홍수로 1739명 숨졌던 파키스탄, 또 홍수 비상
바티칸시국
2023.07.10 23:32
마약값 벌려고…10대 친딸들에게 성매매시킨 태국 여성 [여기는 동남아]
바티칸시국
2023.07.12 00:07
[京鄕] 강남 ‘급행’ 도맡은 9호선, ‘지옥철’ 못 벗어나
트라린
2023.07.12 19:58
프란치스코 교황, 몽골 방문…한국천주교 주교단도 '동행'
바티칸시국
2023.07.13 22:32
美해군서 쫓겨난 성소수자의 반전...그 이름 딴 군함, 바다 누빈다
바티칸시국
2023.07.14 21:37
'돌연사' 엘비스 프레슬리 딸 마리 사망 원인 밝혀졌다
바티칸시국
2023.07.16 00:22
교황청-中 갈등 봉합…교황, 상하이 주교 3개월만에 승인
바티칸시국
2023.07.16 10:18
'한국 262억원 지원' 필리핀 해안도로 1차 사업 완공
바티칸시국
2023.07.16 19:34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