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53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s://v.daum.net/v/20240201093342005

1주일째 시위계속으로 관광객 발길 끊겨 수십억원 손실 
미 독일 프랑스 브라질 등 4개국은 여행주의 지역 지정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쓰기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25172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13663
공지 숨기기
2564 국제 日후지산 입산료 7월부터 1만8천원 부과…하루 4천명 제한 바티칸시국 2024.02.03 0 931
2563 국제 튀니지 법원, 정부 비판 야권 거물에 징역형…스러지는 ‘아랍의 봄’ 바티칸시국 2024.02.02 0 766
2562 국제 [영상] '쿠데타 3년' 미얀마서 침묵시위…친군부 진영 "시민군 타도" 바티칸시국 2024.02.02 0 749
2561 국제 말레이시아 나집 전총리, 12년형 반으로…국왕 퇴임직전 사면위 바티칸시국 2024.02.02 0 528
2560 국제 200년 전 난파선이 작은 해변에 유령처럼 떠올랐다 바티칸시국 2024.02.02 0 805
2559 국제 ‘해피벌룬’ 3년간 흡입한 20살 여성…심각한 척수 손상 [여기는 베트남] 바티칸시국 2024.02.02 0 872
2558 국제 '활동 중단 위기' 유엔 팔 난민기구,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돼 바티칸시국 2024.02.02 0 729
2557 국제 필리핀, 잠수함 도입 추진…'中과 분쟁' 남중국해 전력 보강 바티칸시국 2024.02.02 0 771
2556 국제 수천명 탄 美 크루즈서 집단 노로바이러스 감염…당국, 예의주시 바티칸시국 2024.02.02 0 875
2555 국제 프랑스군 철수한 부르키나파소 '러시아군 합류' 언급 바티칸시국 2024.02.01 0 635
2554 국제 중국 주교 3명 잇따라 서품받아…"중, 교황의 임명권 인정 의지" 바티칸시국 2024.02.01 0 710
2553 국제 태국 헌재, '총선돌풍' 제1당에 "왕실모독죄 개정 중단하라" 바티칸시국 2024.02.01 0 748
» 국제 페루정부, 마추픽추 시위대에 굴복..입장권 판매 민영화 취소 바티칸시국 2024.02.01 0 534
2551 국제 미얀마 군부, 3주년 앞두고 비상사태 연장…NUG ‘민간 이양’ 협상 조건 제시 바티칸시국 2024.02.01 0 818
2550 국제 수감된 칸 전 파키스탄 총리, 하루 만에 징역형 추가 선고 바티칸시국 2024.01.31 0 692
2549 국제 말레이시아, 17대 국왕 술탄 이브라힘 이스칸다르 즉위 바티칸시국 2024.01.31 0 497
2548 국제 만델라 유품 뉴욕 경매 중단…"문화유산 지킬 기회 제공" 바티칸시국 2024.01.31 0 665
2547 국제 튀르키예, 투옥 야당의원 제명…헌재는 '석방', 대법이 묵살 바티칸시국 2024.01.31 0 693
2546 국제 서아프리카공동체 의장국 '사헬 3국' 탈퇴 유감 표명 바티칸시국 2024.01.31 0 710
2545 국제 대만 동성부부, 2019년 합법화 후 급증…작년말 기준 2만5천여명 바티칸시국 2024.01.30 0 64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 228 Next
/ 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