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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657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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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5	국제	기린인데 무늬가 아예 없네···세계서 유일하게 美서 태어났다	바티칸시국	2023.08.24	0	11
2044	국제	홍콩경찰, '野출마봉쇄' 구의원 선거 앞두고 시내버스 탑승 순찰	바티칸시국	2023.11.12	0	11
2043	국제	교황, 10가지 질문에 답하다…즉위 10주년 맞아 책 출간	바티칸시국	2023.02.16	0	11
2042	국제	암 투병 중인 英 찰스 3세…윌리엄 왕세자 역할은 어디까지	바티칸시국	2024.02.11	0	11
2041	국제	브라질 홍수 때 활약한 의인, 수영도 못하면서 300명 이상 구조	바티칸시국	2024.05.25	0	11
2040	국제	산불 진화 도운 외지인 폭행치사 … 49명 사형 선고	바티칸시국	2022.11.26	0	11
2039	국제	미얀마 군정 수장 "일부 강대국, 반군 지원 통해 내정간섭 시도"(종합)	바티칸시국	2024.03.31	0	11
2038	국제	여왕이후 처음...영국 찰스3세 얼굴 새긴 파운드 지폐 나온다	바티칸시국	2024.04.10	0	11
2037	국제	마크롱, 찰스 3세에 '여왕 프랑스 국빈방문' 사진집 선물	바티칸시국	2022.09.19	0	11
2036	국제	교황 COP28 참석…러 정교회 키릴 총대주교에 만남 제안	바티칸시국	2023.11.25	0	11
2035	국제	휴 그랜트도 1억원 기부한 英 자선가…알고보니 미담 조작 '파파괴'	바티칸시국	2024.05.18	0	11
2034	국제	수감된 칸 전 파키스탄 총리, 하루 만에 징역형 추가 선고	바티칸시국	2024.01.31	0	11
2033	국제	[포착] 日 4세기 무덤 파니 '2.37m 뱀 칼 · 초대형 거울' 나왔다	바티칸시국	2023.01.29	0	11
2032	국제	프랑스 검찰, 쿠르드족노동자당 자금 조달 혐의 8명 체포	바티칸시국	2024.04.25	0	11
2031	국제	"돌덩이 던져 바다 구하겠다" 덴마크 도시의 비장한 도전	바티칸시국	2023.10.14	0	11
2030	국제	강달러에 개도국 수입 대란 발생..이집트 의약품·식료품 부족	바티칸시국	2022.10.15	0	11
2029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올해도 재소자 발 씻긴다	바티칸시국	2024.03.07	0	11
2028	국제	美대학가에 폭탄주 문화 확산…전문가들 "생명 위협할 수도"	바티칸시국	2024.05.21	0	11
2027	국제	나이지리아 7월 이후 홍수로 300명 이상 사망	바티칸시국	2022.09.22	0	11
2026	국제	필리핀 국가 청렴도 116→115위…'부패 꼬리표' 마르코스 덕분?	바티칸시국	2024.02.04	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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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이라크군, 역사유적 알-누리 회교사원서 폭탄 6개 발견, 해체 1	2024-07-01 07:30	바티칸시국
국제 '다보스포럼'의 배신…WSJ "성·인종차별 만연" 폭로	2024-07-01 00:36	바티칸시국
국제 英왕실 별장 밸모럴성 첫 대중 개방…고가 입장권 순식간에 동나 1	2024-06-30 23:35	바티칸시국
국제 '전설의 사슴' 안락사 됐다는데···이유 알고보니 왜 죄책감 들까?	2024-06-30 22:41	바티칸시국
국제 스위스 남부, 산사태로 2명 사망·1명 실종	2024-06-30 21:46	바티칸시국
국제 "10대 소녀 십자가에 묶고 수천 번 몹쓸짓"···변태 살인마에 러시아 '발칵' 1	2024-06-30 21:31	바티칸시국
국제 폭우에 공항 파손…"모디 印총리 인프라 안전에 의문 제기돼"	2024-06-30 20:54	바티칸시국

필리핀, 잠수함 도입 추진…'中과 분쟁' 남중국해 전력 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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