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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26336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14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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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75	국제	'미중 줄타기' 동남아, 트럼프 재집권에 지정학 구도 '변곡점'	바티칸시국	08:02	0	5
4574	국제	뉴질랜드 총리, 보육원·요양원서 자행된 집단학대에 사과	바티칸시국	07:56	0	12
4573	국제	독일, 7개월 앞당겨 내년 2월23일 조기총선	바티칸시국	07:27	0	14
4572	국제	'무법천지' 아이티서 美여객기 총탄 맞아…이웃국가에 착륙(종합)	바티칸시국	00:27	0	17
4571	국제	한강 알린 英번역가 "노벨상, 공정한 시대로 나아간단 희망 줘"	바티칸시국	00:13	0	21
4570	국제	사우디 왕세자 "이스라엘 가자지구에서 대량학살 자행" 비난	바티칸시국	2024.11.12	0	18
4569	국제	英성공회 미성년자 성학대 의혹 은폐에 수장 사임 압박	바티칸시국	2024.11.12	0	8
4568	국제	바티칸 성탄 트리 자연파괴 논란…벌목 반대 4만명 서명	바티칸시국	2024.11.12	0	26
4567	국제	스페인 총리, 16조원 이어 또 5조원 홍수 복구책 발표	바티칸시국	2024.11.12	0	20
4566	국제	잇단 허리케인, 전력난에 '6.8' 지진까지…엎친 데 덮친 쿠바	바티칸시국	2024.11.12	0	22
4565	국제	EU "우크라에 연말까지 포탄 100만발"…약속보다 9개월 늦어	바티칸시국	2024.11.12	0	29
4564	국제	"친애하는 한강님 나와주세요" 노벨상 시상식서 한국어로 호명한다	바티칸시국	2024.11.12	0	29
4563	국제	징역 수백 년 이상 수두룩…과테말라 사법부 과잉처벌 논란 [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4.11.12	0	46
4562	국제	“아내 구하러”..전신화상 입고도 불난 집 뛰어든 남편, 아내 목숨 살리고 숨졌다	바티칸시국	2024.11.11	0	33
4561	국제	이스라엘, 인도주의적 구호물품 실은 시리아 차량대열 공습	바티칸시국	2024.11.11	0	62
4560	국제	발트 3국 잇는 870㎞ 고속열차 깔린다…러시아 위협 대응 1	바티칸시국	2024.11.11	1	45
4559	국제	미얀마 식량 부족 심화…"서부 주민 200만명 기아 위기"	바티칸시국	2024.11.11	1	29
4558	국제	“문 받치는 데 썼는데” 9천원에 산 조각상 ‘45억원’ 진품이었다 1	바티칸시국	2024.11.10	1	22
4557	국제	"제발 웃기지 말아 주세요"···웃으면 바로 기절하는 20대 여성, 무슨 일? 1	바티칸시국	2024.11.10	1	46
4556	국제	예멘 망명정부 군인, 사우디군에 총격…2명 죽고 1명 부상	바티칸시국	2024.11.10	1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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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발트 3국 잇는 870㎞ 고속열차 깔린다…러시아 위협 대응 1	2024-11-11 01:43	바티칸시국
국제 미얀마 식량 부족 심화…"서부 주민 200만명 기아 위기"	2024-11-11 00:08	바티칸시국
국제 “문 받치는 데 썼는데” 9천원에 산 조각상 ‘45억원’ 진품이었다 1	2024-11-10 23:21	바티칸시국
국제 "제발 웃기지 말아 주세요"···웃으면 바로 기절하는 20대 여성, 무슨 일? 1	2024-11-10 22:45	바티칸시국
국제 예멘 망명정부 군인, 사우디군에 총격…2명 죽고 1명 부상	2024-11-10 22:08	바티칸시국
국제 하루 '6번 성형' 중국 여성…퇴원하던 엘리베이터에서 쓰려져 숨 거둬	2024-11-10 21:27	바티칸시국
국제 中, 남중국해 분쟁 암초 영해에 포함…필리핀 법제화에 맞대응	2024-11-10 20:36	바티칸시국

200년 전 난파선이 작은 해변에 유령처럼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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