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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175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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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36	국제	[미얀마 르포] 전력난 극심…"하루 1~2시간 전기 들어오는 곳도"	바티칸시국	2023.01.18	0	71
4635	국제	伊 퍼스트젠틀맨 "3개월 지내보니…이렇게 바쁠줄 몰랐다"	바티칸시국	2023.01.21	0	71
4634	국제	[한겨레] 프란치스코 교황 “동성애 처벌 부당…신은 있는 그대로 사랑”	잉여고삼이강민	2023.01.27	0	71
4633	국제	경제난 속 15년만의 강추위까지…아프간서 보름간 160명 동사	바티칸시국	2023.01.27	0	71
4632	국제	교황 방문 민주콩고, 풍부한 자원에도 정치불안으로 빈곤 시달려	바티칸시국	2023.01.31	0	71
4631	국제	호주 지폐서 英여왕 얼굴 지운다…원주민 도안으로 대체	바티칸시국	2023.02.02	0	71
4630	국제	"글로벌 에너지업체, 미얀마 쿠데타정권 거들며 돈벌이"	바티칸시국	2023.02.04	0	71
4629	정치	이와중에 김어준은 슈퍼챗 달달하게 빨았구먼	뉴리대장	2023.02.06	0	71
4628	국제	뉴질랜드 사이클론 사망자 11명으로 늘어…"1천여명 연락 두절"	바티칸시국	2023.02.21	0	71
4627	잡담	[한겨레] 국민을 살해한 국가 (칼럼)	트라린	2023.02.23	0	71
4626	국제	86살 교황, 심한 감기로 알현 행사 취소…연설도 생략	바티칸시국	2023.02.24	0	71
4625	국제	영국 찰스3세, 해리 왕자 부부에게 '윈저 내 저택 비워라' 통보	바티칸시국	2023.03.03	0	71
4624	유머	민들레)2027년 대만침공?…전쟁 대비하는 미국, 평화 강조하는 중국	뉴리대장	2023.03.07	0	71
4623	국제	伊 공기업 수장, 사내 이메일서 무솔리니 연설 인용했다 짐싸	바티칸시국	2023.03.16	0	71
4622	사회	충무로 1㎞ 구간 '걷기 좋은' 거리로…보행로 확장	바티칸시국	2023.03.16	0	71
4621	국제	세르비아 대통령, 코소보와 회담 앞두고 "아무것도 서명 않겠다"	바티칸시국	2023.03.18	0	71
4620	국제	정국혼란 네팔, 총선 4개월만에 총리 신임투표 직면	바티칸시국	2023.03.19	0	71
4619	국제	별 대신 위성이 쏟아지는 밤…천문학자들, 발사 제한 촉구	바티칸시국	2023.03.21	0	71
4618	국제	英 해리 왕자 "왕실, 언론의 휴대전화 해킹 내게 숨겼다"	바티칸시국	2023.03.31	0	71
4617	국제	태국 총선 한달 앞으로…"탁신계 정당 1위, 압승은 어려워" 전망	바티칸시국	2023.04.16	0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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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프랑스인이 생각하는 빈곤 기준선은 월 205만원" 1	2024-09-13 20:12	바티칸시국
국제 英 해리왕자 '미국 비자' 소송 종료…판결문은 비공개	2024-09-12 08:47	바티칸시국
국제 멕시코 상원, 논란많은 사법개혁안 통과시켜…개헌 최대 장애 제거(종합)	2024-09-12 08:19	바티칸시국
국제 英 찰스 3세, 10월 18∼26일 호주와 사모아 순방	2024-09-12 08:04	바티칸시국
국제 아르헨 '은닉 재산 면세' 정책에 장롱 속 달러 줄줄이 신고	2024-09-12 00:22	바티칸시국
국제 제복 입고 '손가락 하트' 했다가…태국 신임 총리 '위기'	2024-09-11 23:54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아시아·오세아니아 4개국 순방 종착지 싱가포르 도착 1	2024-09-11 23:17	바티칸시국

“온실가스 배출도 최다”…세계 최대 유람선에 비판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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