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s://v.daum.net/v/20240204133337594
행정장관 "대통령이 부패 기회 제거"…선친 집권시 13조원 부정 축재 전력

Who's 바티칸시국

profile
목록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쓰기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213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568
공지 숨기기
4120 국제 '세계 최고령 남성' 베네수엘라 농부 114세로 별세 바티칸시국 2024.04.04 0 80
4119 국제 英 찰스 3세 대관식 1주년…왕위 안착 평가 속 암투병 공개도 바티칸시국 2024.05.07 0 80
4118 국제 "민주콩고 쿠데타 시도, 망명정치인 주도…미국·영국인도 가담" 바티칸시국 2024.05.21 0 80
4117 국제 명나라 멸망의 길 연 이자성의 동상 베이징에서 이전 왜? 바티칸시국 2024.05.27 0 80
4116 국제 대만 여론조사 “‘하나의 중국’ 동의 안함 77%” 바티칸시국 2024.06.01 0 80
4115 국제 교황 "이주민과 만남은 곧 예수 그리스도와 만남" 바티칸시국 2024.06.04 0 80
4114 사회 원형과 형태 다른 돌로 왕릉 복원 논란에 경주시 수정키로 바티칸시국 2024.06.10 0 80
4113 국제 영국 앤 공주, 말과 부닥쳐 뇌진탕 부상 1 바티칸시국 2024.06.25 0 80
4112 국제 “70세 생일 개인적으로 축하”… 퇴임 메르켈, 정치와 단호한 결별 바티칸시국 2024.07.18 1 80
4111 국제 마약 판매하다 체포된 中 공무원 결국 ‘사형’ 집행 [여기는 중국] 바티칸시국 2024.07.22 1 80
4110 국제 1500억 조개 먹어치우는 애물단지…이탈리아 ‘꽃게와의 전쟁’ 바티칸시국 2024.08.07 1 80
4109 국제 니카라과와 브라질, 양국 모두 대사 추방.. 불화 극에 달해 바티칸시국 2024.08.09 1 80
4108 국제 이탈리아서 빙하 녹아 1차대전 참전군인 유해 발견 바티칸시국 2024.08.23 1 80
4107 정치 무소비 무지출의 시간은 짧아야한다. 오나지오나지 2022.07.18 0 81
4106 잡담 윤을 뽑은건 채찍질을 위한 거였어. 오나지오나지 2022.08.05 0 81
4105 국제 '초록치마' 입고 군부와 악수한 유엔특사.. 미얀마 시민들 분노 바티칸시국 2022.08.25 0 81
4104 국제 英 윌리엄 왕세손 부부 이사 결정에 '사치' 논란 1 바티칸시국 2022.08.26 0 81
4103 국제 미얀마 군정, 전 영국 대사 부부 구금..인세인교도소에 가둬 바티칸시국 2022.08.26 0 81
4102 국제 군부에 질린 유엔 특사.."수치 못 만나면 미얀마 다시 안 가" 바티칸시국 2022.09.08 0 81
4101 국제 영국의 '동물 해방 운동가'들 근황 잉여고삼이강민 2022.09.12 0 8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 296 Next
/ 2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