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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804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3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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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	국제	군가 맞춰 춤춰볼까…6살 루이 왕자 英왕실 행사 또 '신스틸러'	바티칸시국	2024.06.16	0	7
1967	국제	필리핀 두테르테, 1천500억원대 국고약탈 혐의로 고발당해	바티칸시국	2024.07.07	0	4
1966	국제	"아베 국장에 세금 162억원 쓰겠다" 日정부 국회에 전달	바티칸시국	2022.09.08	0	25
1965	국제	다이애나와 결혼생활 '흑역사' 소환…찰스 3세, 드라마에 '곤혹'	바티칸시국	2022.11.10	0	16
1964	국제	세계 정교회 수장의 일갈 "러시아 교회, 침략 범죄 가담"	바티칸시국	2023.03.24	0	14
1963	국제	이라크, 영국이 "100년간 임대"한 문화재 6천점 돌려받아	바티칸시국	2023.05.10	0	3
1962	국제	소말리아 폭우에 따른 홍수로 20만명 대피...3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3.05.15	0	5
1961	국제	땡볕에 찰스왕 생일 리허설…털모자 근위병들 실신 속출	바티칸시국	2023.06.12	0	4
1960	국제	'훈센 반대파 배제' 캄보디아 총선서 무효표 무더기로 나와	바티칸시국	2023.08.03	0	12
1959	국제	바티칸 성베드로광장의 삼성 전광판 본격가동…로고는 작고 옅게	바티칸시국	2023.09.14	0	9
1958	국제	공주님의 첫 임무는 적십자사…日 아이코 공주 4월부터 근무	바티칸시국	2024.01.23	0	20
1957	국제	캄보디아서 '가짜 납치극 생방송' 대만 유튜버 징역형	바티칸시국	2024.02.16	0	16
1956	국제	이혼하면서 자녀 ‘세뱃돈’까지 분할 요구한 몹쓸 中 아빠 [여기는 중국]	바티칸시국	2024.02.23	0	39
1955	국제	수치의 하루는 비참하다.. 독방에 갇힌 '미얀마 민주화 상징'	바티칸시국	2022.08.09	0	33
1954	국제	미얀마 박격포탄 방글라데시에 떨어져..로힝야족 7명 사상	바티칸시국	2022.09.18	0	17
1953	국제	英 찰스 3세, COP27 안 가는 대신 기념 리셉션 주최키로	바티칸시국	2022.10.31	0	12
1952	국제	바이든, 호랑이·사자등 대형 고양잇과동물 개인소유금지법 서명	바티칸시국	2022.12.21	0	22
1951	국제	2022년 매일 풀코스 마라톤 뛴 英남성…"암 환자 위해 달렸다"	바티칸시국	2023.01.02	0	17
1950	국제	교황 "국제사회, 터키와 시리아 국민 돕기 희망"	바티칸시국	2023.02.08	0	14
1949	국제	짐바브웨 현 대통령 '턱걸이 과반' 재선…야당 "인정 못해" 반발	바티칸시국	2023.08.27	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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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15년 만에 쪼그라든 빙하…부부 기념사진에 담긴 녹아버린 알프스	2024-08-09 01:24	바티칸시국
국제 英 극우 폭동에 맞불집회…"'사람 장벽' 형성해 이민시설 보호" 1	2024-08-09 00:38	바티칸시국
국제 남편 짓이라더니…인도서 쇠사슬에 묶인 美여성, ‘자작극’이었다	2024-08-09 00:33	바티칸시국
국제 절 시주함 QR코드 바꿔치기해 돈 빼돌린 中법대생 1	2024-08-09 00:11	바티칸시국
국제 英 극우 반이민 폭력사태에 찰스 3세 '역할론'	2024-08-08 23:02	바티칸시국
국제 “대체 무슨 짓을 한 거야”…스페인 천사상 복원에 현지인 “재앙 수준” 1	2024-08-08 22:03	바티칸시국
국제 5천600㎞ 대서양 건넜나…카리브해 선박에 유골 10여구와 마약	2024-08-08 21:34	바티칸시국

북아일랜드 총리에 '아일랜드 민족주의자' 첫 임명…"역사적"(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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