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아일랜드 총리에 '아일랜드 민족주의자' 첫 임명…"역사적"(종합)
| 출처 | https://v.daum.net/v/20240204085746606 |
|---|
신페인당 부대표 미셸 오닐 "내 부모 세대, 상상도 못하던 일"
IRA 집안 출신으로 벨파스트 협정후 정치입문…투쟁보다 평화 강조
2년만에 연정 구성 파행 매듭…아일랜드계 바이든 "중요한 발걸음"
Share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
英 해리 왕자 '경호 등급 강등 부당' 항소 불발 0
-
세계은행 "가장 가난한 75개국과 선진국 소득격차 더 벌어져" 0
-
차드 5월6일 대선 앞두고 공식 선거운동 개시 0
-
마크롱 "올림픽 개막식 센강 수상행진 고수 안할 수도" 0
-
싱가포르 20년만 총리 교체…51살 부총리 다음 달 총리 취임 0
-
파키스탄, 폭우 번개로 36명 사망…아프간은 33명 사망 0
-
사형집행 당일통보 너무하다 vs 아니다…일본 법원, 누구 손 들어줄까 0
-
탄자니아, 엘니뇨 여파로 대홍수…농장 곳곳 잠기고 수십명 사망 0
-
태국·베트남, '포괄적전략동반자' 격상 합의…"6월 공식 발표" 0
-
아프리카의 ‘빵 바구니’는 왜 구멍이 났나 0
-
창경궁에서 피어난 '물빛'…"600년 역사, 소통의 빛으로 만나요" 0
-
이중섭이 시인 구상에게 선물한 ‘시인 구상의 가족’, 70년만에 경매에 0
-
교황, "중동서 폭력 소용돌이 중단해야" 긴급 호소 0
-
회춘에 매년 27억 쏟아붓는 억만장자...6년간 바뀐 모습 0
-
왕의 지름길 금지? '1008억' 창경궁-종묘 문, 2년째 닫혔다 왜 0
-
‘지상 최대의 물 축제’ 태국 송끄란…잇단 사고로 60여 명 사망 0
-
출구없는 수단 내전 1년…1만5천명 죽고 피란민만 850만명 0
-
전통 누비 되살리며 대중화 앞장선 김해자 누비장 보유자 별세 0
-
'경제성장' 인도 모디 총리, 총선 승리로 3연임 떼어놓은 당상? 0
-
정치는 참 신기하구만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