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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784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2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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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6	국제	30년만 남아공 정치지형 격변…'만델라당' 추락에 연정 불가피	바티칸시국	2024.06.02	0	12
4415	국제	30도 넘는 폭염에 털모자 쓰고 리허설…英근위병, 또 실신했다 1	바티칸시국	2024.06.26	1	12
4414	국제	31명 사망 中 가스 폭발사고 원인은 '안전관리규정 위반'	바티칸시국	2023.06.25	0	8
4413	국제	320년 세계 최장수 오스트리아 일간지, 지면 발행 중단한다	바티칸시국	2023.04.30	0	3
4412	국제	3300년 된 난파선 이스라엘서 발견…지중해 해상무역 흔적? 1	바티칸시국	2024.06.23	1	30
4411	국제	386년 만에 첫 흑인 여성 총장 탄생…하버드대의 변화	바티칸시국	2022.12.23	0	14
4410	경제	3개 게시판 "어그로 시식에 대한 MOU" 체결을 추진합시다 2	치즈징거버거	2022.06.30	4	119
4409	국제	3개월 영아, 무덤에 묻힌 지 5일 만에 기적적 ‘부활’ [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3.09.20	0	9
4408	잡담	3근시대에 때늦은 황건적이?	풍산개복돌	2022.07.01	2	87
4407	국제	3년 공들여 개장했는데… 무개념 관광객, 조각상 올라탔다가 ‘와장창’	바티칸시국	2023.09.16	0	10
4406	사회	3년 연속 '수리' 필요 진단…보물 '창덕궁 돈화문' 보수 나선다	바티칸시국	2023.11.21	0	9
4405	국제	3년만에 공개 신년 인사…나루히토 일왕 "세계인 행복 기원"	바티칸시국	2023.01.02	0	17
4404	국제	3년만의 백악관 국빈만찬…바이든·마크롱 "양국 우정 영원하길"	바티칸시국	2022.12.02	0	14
4403	국제	3등급 허리케인에 쿠바 전역 정전..곧 美 플로리다 강타	바티칸시국	2022.09.28	0	11
4402	국제	3시간 만에 100mm 물폭탄…취재하던 기자가 침수 피해자 구조[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4.03.14	0	8
4401	사회	4·19 혁명·동학농민혁명 기록물, 세계기록유산 등재 전망(종합)	바티칸시국	2023.04.17	0	10
4400	국제	4000년 얼음 갇혔던 화살…빙하 녹으면서 모습 드러냈다	바티칸시국	2023.09.09	0	7
4399	국제	4000만원 날린 리모델링… 화난 英집주인, 탱크 몰고 업체 찾아갔다	바티칸시국	2023.12.30	0	17
4398	국제	400년만에 부활한 전통…교황, 성모 성화에 황금장미 봉헌	바티칸시국	2023.12.09	0	9
4397	사회	400살 천연기념물 가지 부러져..성균관 문묘 수난시대	바티칸시국	2022.07.05	2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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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상속세 개편으로 초고소득층 18조 감세…저소득층은 오히려 증세 1	2024-07-26 10:34	수상한변태
국제 ‘도합 227세’ 일본 3인조 노인 절도단 체포 1	2024-07-26 08:51	바티칸시국
국제 베네수엘라 대선 D-3…'반미' 마두로 3선? 25년만에 정권교체?	2024-07-26 08:37	바티칸시국
국제 인니, 최장 10년 체류 '골든 비자' 시행…외국인 투자 유치 겨냥	2024-07-26 08:06	바티칸시국
국제 미얀마 제2도시, 난민 북새통…반군, 북부 군사요충지 점령(종합)	2024-07-26 00:52	바티칸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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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필리핀 마닐라 인근서 산업용연료 실은 유조선 전복…기름 누출	2024-07-25 23:10	바티칸시국

북아일랜드 총리에 '아일랜드 민족주의자' 첫 임명…"역사적"(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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