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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498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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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3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교황은 종신직, 중도 퇴임이 정상일 수 없어”	바티칸시국	2023.02.17	0	101
4042	정치	전세 자체가 기형적인 거라 없어져야 한다고 봄 1	뉴리대장	2023.03.02	1	101
4041	잡담	레딧도 찢갈이가 있나 보네	뉴리대장	2023.03.05	1	101
4040	국제	덴마크 왕실 해저 난파선에 500년 전 향신료가 그대로	바티칸시국	2023.03.05	0	101
4039	국제	무히딘 말레이 전 총리 추가 기소…혐의 7개로 늘어	바티칸시국	2023.03.15	0	101
4038	국제	英 해리 왕자 "왕실, 언론의 휴대전화 해킹 내게 숨겼다"	바티칸시국	2023.03.31	0	101
4037	국제	"버거킹 왕관은 싫어"…英 찰스 3세 국왕 웃으며 선물 사양	바티칸시국	2023.04.04	0	101
4036	국제	'최악 미세먼지' 태국 치앙마이 주민 집단소송…"수명 단축"	바티칸시국	2023.04.12	0	101
4035	국제	[한겨레] “미국 기밀문서 유출자는 군부대 근무 20대 남성”	트라린	2023.04.14	0	101
4034	국제	태국 총선 한달 앞으로…"탁신계 정당 1위, 압승은 어려워" 전망	바티칸시국	2023.04.16	0	101
4033	국제	엎친데 덮친 격…시리아 내전에 덮친 강진으로 콜레라 '몸살'	바티칸시국	2023.04.21	0	101
4032	국제	부르키나파소 군정, 민간인 대량학살 뒤늦게 비난	바티칸시국	2023.04.29	0	101
4031	국제	英 찰스3세, 왕관보다 무거운 5~6㎏ '슈퍼투니카' 입는다	바티칸시국	2023.05.02	0	101
4030	국제	"가뭄에 물 부족"…파나마 운하 선박 화물량 '제한 또 제한'	바티칸시국	2023.05.20	0	101
4029	국제	유엔의 가자지구 식량 구호 중단 위기…우크라 전쟁 등 여파	바티칸시국	2023.06.02	0	101
4028	국제	베네딕토 16세 '20년 개인비서', 바티칸 떠나 "사실상 추방"	바티칸시국	2023.07.02	0	101
4027	국제	미대륙 인류 등장 1만년 당겨지나…"2만7천년 전 펜던트 발견"	바티칸시국	2023.07.15	0	101
4026	사회	[한겨레] ‘가석방 없는 종신형’ 도입한 미국…“엄벌주의와 교정비용만 키워”	트라린	2023.08.08	0	101
4025	국제	흑인 피고인에 "범죄자처럼 보인다" 말한 美 판사…재판 무효	바티칸시국	2023.08.09	0	101
4024	국제	北 '평양 시민 인기' 워터파크 소개하며… "그늘막도 김정은 작품"	바티칸시국	2023.08.30	0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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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프랑스인이 생각하는 빈곤 기준선은 월 205만원" 1	2024-09-13 20:12	바티칸시국
국제 英 해리왕자 '미국 비자' 소송 종료…판결문은 비공개	2024-09-12 08:47	바티칸시국
국제 멕시코 상원, 논란많은 사법개혁안 통과시켜…개헌 최대 장애 제거(종합)	2024-09-12 08:19	바티칸시국
국제 英 찰스 3세, 10월 18∼26일 호주와 사모아 순방	2024-09-12 08:04	바티칸시국
국제 아르헨 '은닉 재산 면세' 정책에 장롱 속 달러 줄줄이 신고	2024-09-12 00:22	바티칸시국
국제 제복 입고 '손가락 하트' 했다가…태국 신임 총리 '위기'	2024-09-11 23:54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아시아·오세아니아 4개국 순방 종착지 싱가포르 도착 1	2024-09-11 23:17	바티칸시국

북아일랜드 총리에 '아일랜드 민족주의자' 첫 임명…"역사적"(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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