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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4669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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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1	정치	뇌물죄나 김영란법(청탁금지법)을 강화해야 한다고 봄	뉴리대장	2023.02.08	0	65
3960	정치	[京鄕] “이재명 대표가…” “윤석열 정부가…” 설 민심, 듣고 싶은 말만 들은 여야	잉여고삼이강민	2023.01.25	2	65
3959	국제	"교황청 보수 강경파, 프란치스코 교황 사임 압박 움직임" 1	바티칸시국	2023.01.09	0	65
3958	국제	[京鄕] 명화에 손 붙이던 환경단체 ‘멸종 반란’의 급선회 “이젠 대중 지지 얻겠다”	잉여고삼이강민	2023.01.03	1	65
3957	국제	[東亞] 日 고물가에… 유통기한 넘긴 싼 식품 인기, 무료배급소 북적	잉여고삼이강민	2022.11.08	0	65
3956	국제	[단독] '사우디 실권자' 빈 살만 왕세자, 이달 중순 한국 온다 1	바티칸시국	2022.11.02	0	65
3955	사회	일제 때 훼손된 왕실 제례 공간 ‘덕수궁 흥덕전’ 복원된다 1	바티칸시국	2022.10.28	1	65
3954	잡담	나라의 미래를 제물로 바쳐 찢을 타도한다. 16	오나지오나지	2022.10.01	0	65
3953	국제	BBC, 사기로 성사된 다이애나 인터뷰 수익금 22억원 기부	바티칸시국	2022.09.03	0	65
3952	국제	유엔 특사, 미얀마 첫 방문.."정치범 석방·사형 집행 중단" 촉구	바티칸시국	2022.08.19	0	65
3951	국제	교황청 장관 겸임 캐나다 유명 추기경, 성폭력 의혹 휘말려	바티칸시국	2022.08.17	0	65
3950	국제	유엔조사기구 "쿠데타 후 미얀마서 반인도적 범죄 급증"	바티칸시국	2022.08.10	0	65
3949	국제	교황, 캐나다서 "기독교인이 저지른 악에 겸허하게 용서 구한다"	바티칸시국	2022.07.26	0	65
3948	국제	에콰도르, 교도소 내 유혈충돌로 수감자 13명 숨지고 2명 다쳐	바티칸시국	2022.07.20	0	65
3947	사회	각자도생? 지금은 안된다.	오나지오나지	2022.07.19	0	65
3946	국제	[韓國] "트럼프, 폭도 덮친 의사당 가려고 운전대 탈취 시도"	잉여고삼이강민	2022.06.30	0	65
3945	잡담	좋은아침	지포한정판	2022.06.30	0	65
3944	잡담	축구 이야기 썼던거 어케할지 고민중	코토코토우미우미	2022.06.30	0	65
3943	국제	‘3년 동안 총선 6번’ 불가리아…이번엔 대통령과 임시 총리 ‘갈등’ 1	바티칸시국	2024.08.21	1	64
3942	국제	교황의 새 휠체어…상징색인 흰색에 초경량 맞춤 제작	바티칸시국	2024.08.13	1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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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멸종 위기에서 종 구한 아프리카 펭귄 ‘Mr.Greedy’ 33세로 사망…자손 230마리 남겨 2	2024-09-09 01:04	바티칸시국
국제 英총리, '브렉시트 갈등' 아일랜드 찾아 "관계 복원"	2024-09-09 00:22	바티칸시국
국제 볼리비아, 산불로 전역 비상사태 선포…국제사회 지원 요청	2024-09-08 23:05	바티칸시국
국제 베네수 야당대선 후보 곤잘레스, 스페인 망명…국외탈출에 국민'허탈'	2024-09-08 22:44	바티칸시국
국제 케냐 학교 기숙사 화재 사망자 21명으로 늘어 1	2024-09-08 22:07	바티칸시국
국제 딸 치료 위해 200㎞ 걷는 아빠의 사연에 누리꾼 온정 쏟아져	2024-09-08 21:36	바티칸시국
국제 태국 북부서 군·마약조직 총격전…밀수 용의자 6명 사망	2024-09-08 20:39	바티칸시국

왕실모독죄 판결 후폭풍…태국 제1당 의원 44명 정치생명 끊기나(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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