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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4895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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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7	국제	경제위기 장본인으로 지목된 레바논 전 중앙은행 총재 구금	바티칸시국	2024.09.04	1	53
4186	잡담	옛날신문) 한-중 수교 공식발표 타이완, 對韓 단교 선언 (1992.8.22 동아)	잉여고삼이강민	2022.08.22	0	54
4185	정치	민주당따위 어떻게 되든 상관없었다.	오나지오나지	2022.08.23	0	54
4184	국제	캐나다에 아프간 난민 324명 전세기로 추가 입국	바티칸시국	2022.08.29	0	54
4183	국제	'중도 사퇴' 13세기 전임자 칭송한 교황..힘실리는 조기 사임설(종합)	바티칸시국	2022.08.29	0	54
4182	국제	독재자 '상왕' 이름 휴지통에 버려버린 '꼭두각시 대통령'의 반전	바티칸시국	2022.09.15	0	54
4181	국제	트랙터로 바위 옮기자 유물이.. 3300년 전 매장동굴 문 열렸다	바티칸시국	2022.09.21	0	54
4180	국제	영국 여왕 떠났어도..뉴질랜드인 50%, 공화국 전환에 반대	바티칸시국	2022.09.28	0	54
4179	국제	[팀 알퍼의 영국통신] 찰스 3세를 바라보는 영국인들의 시선	바티칸시국	2022.10.04	0	54
4178	정치	[한겨레] 김문수 취임 일성이…“노란봉투법·박근혜 탄핵, 문제 많다”	잉여고삼이강민	2022.10.05	0	54
4177	국제	교황, 25일 '세계 평화를 위한 기도의 날' 참석	바티칸시국	2022.10.12	0	54
4176	잡담	탕탕절이네	추가열	2022.10.26	0	54
4175	국제	미얀마군, 국제사회 규탄에 "민간인 공습은 가짜뉴스"	바티칸시국	2022.10.26	0	54
4174	국제	직원 실수로 1100억원 그릇을…고궁박물관 유물 3점 파손에 ‘발칵’ [대만은 지금]	바티칸시국	2022.10.29	0	54
4173	국제	스위스 빙하 녹은 자리에 수천년 전 생활상…가죽신발·벨트도	바티칸시국	2022.11.02	0	54
4172	국제	영국 콜린스 사전 선정 올해의 단어는 ‘영구적 위기’	바티칸시국	2022.11.03	0	54
4171	국제	'37년 집권' 훈센 장남, 미얀마 군부에 유혈사태 종식 촉구	바티칸시국	2022.11.11	0	54
4170	국제	말레이시아 오늘 총선…보수 vs 개혁 세력 접전	바티칸시국	2022.11.19	0	54
4169	사회	‘추사’는 김정희의 호(號)가 아니었다…친필 기록 발견	바티칸시국	2022.12.01	0	54
4168	국제	영국 여왕 최측근, 흑인에게 "진짜 어디서 왔냐" 발언 후 사임	바티칸시국	2022.12.01	0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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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프랑스인이 생각하는 빈곤 기준선은 월 205만원" 1	2024-09-13 20:12	바티칸시국
국제 英 해리왕자 '미국 비자' 소송 종료…판결문은 비공개	2024-09-12 08:47	바티칸시국
국제 멕시코 상원, 논란많은 사법개혁안 통과시켜…개헌 최대 장애 제거(종합)	2024-09-12 08:19	바티칸시국
국제 英 찰스 3세, 10월 18∼26일 호주와 사모아 순방	2024-09-12 08:04	바티칸시국
국제 아르헨 '은닉 재산 면세' 정책에 장롱 속 달러 줄줄이 신고	2024-09-12 00:22	바티칸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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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교황, 아시아·오세아니아 4개국 순방 종착지 싱가포르 도착 1	2024-09-11 23:17	바티칸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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