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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083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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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9	국제	美 98세 노인, 평생의 한 '고등학교 졸업장' 받고 떠났다	바티칸시국	2024.06.06	0	65
4708	사회	두꺼운 문 지나 8중 잠금 해제…조선 왕실의 '보물 창고' 열리다	바티칸시국	2024.06.07	0	65
4707	국제	파리 시장, 연기했던 센강 입수한다…마크롱은 안들어갈 듯	바티칸시국	2024.07.17	1	65
4706	사회	[한겨레] “식판 1000장 펄펄 끓어…이틀이면 주저앉아” 폭염 개학 맞은 조리사들 1	트라린	2024.08.15	1	65
4705	국제	학력도 부모도 성정체성도 속인 美 전 의원 ‘유죄’ 인정할까	바티칸시국	2024.08.18	1	65
4704	국제	교황, 9월2일부터 12일간 亞·오세아니아 4개국 순방	바티칸시국	2024.08.30	1	65
4703	국제	뉴질랜드 마오리족, 숨진 왕의 27세 막내딸 여왕으로 선택	바티칸시국	2024.09.11	1	65
4702	잡담	너냐 짜근 엄마	추가열	2022.08.23	0	66
4701	국제	교황, 두기나 폭사에 "무고한 희생자"..곧장 발끈한 우크라(종합)	바티칸시국	2022.08.25	0	66
4700	국제	인도서 3.7t 폭탄 써 빌딩 2동 폭파 철거.."불법 건축이 이유"	바티칸시국	2022.08.30	0	66
4699	정치	[한겨레 단독] 윤 대통령 경호 예산 193억 늘려…“과학경호 구축” 1	잉여고삼이강민	2022.09.05	0	66
4698	국제	남의 돈으로 웬 생색?..탈레반, 美 아프간 구호재단 출범 비난	바티칸시국	2022.09.16	0	66
4697	국제	70년간 UFO 조사했다는 필립공..'왕실 X-파일' 공개될 수도	바티칸시국	2022.09.22	0	66
4696	국제	"매춘 합법화" 비난에도 미혼모 돌봤다..가톨릭도 인정한 무슬림	바티칸시국	2022.09.29	0	66
4695	국제	통산 '20년 집권' 니카라과 대통령 "완벽한 독재는 가톨릭"	바티칸시국	2022.09.30	0	66
4694	국제	튀르키예-리비아 에너지탐사 협력에 동지중해 또 격랑	바티칸시국	2022.10.05	0	66
4693	국제	21세기에도 군주제 살아남으려면.. "왕실 슬림화 필수"	바티칸시국	2022.10.06	0	66
4692	국제	교황청 "교황의 방북 의지 강렬" 북한에 초대 요청	바티칸시국	2022.10.08	0	66
4691	국제	미얀마 수치 고문, 또 3년형 추가..전체 형량 26년으로(종합)	바티칸시국	2022.10.13	0	66
4690	국제	최빈곤국 시에라리온 첫 여자축구 리그 발족	바티칸시국	2022.10.17	0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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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프랑스인이 생각하는 빈곤 기준선은 월 205만원" 1	2024-09-13 20:12	바티칸시국
국제 英 해리왕자 '미국 비자' 소송 종료…판결문은 비공개	2024-09-12 08:47	바티칸시국
국제 멕시코 상원, 논란많은 사법개혁안 통과시켜…개헌 최대 장애 제거(종합)	2024-09-12 08:19	바티칸시국
국제 英 찰스 3세, 10월 18∼26일 호주와 사모아 순방	2024-09-12 08:04	바티칸시국
국제 아르헨 '은닉 재산 면세' 정책에 장롱 속 달러 줄줄이 신고	2024-09-12 00:22	바티칸시국
국제 제복 입고 '손가락 하트' 했다가…태국 신임 총리 '위기'	2024-09-11 23:54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아시아·오세아니아 4개국 순방 종착지 싱가포르 도착 1	2024-09-11 23:17	바티칸시국

9·11 현장서 ‘불굴의 미국’ 상징했던 은퇴 소방관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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