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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4951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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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1	국제	페루 보건장관 사퇴시킨 '모기떼'…뎅기열 확산·사망자 급증	바티칸시국	2023.06.18	0	61
4030	국제	승객 태운 채 탈선한 롤러코스터…스웨덴서 1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3.06.25	0	61
4029	국제	스리랑카서 '학대 논란' 코끼리, 22년만에 '본국' 태국으로 귀환	바티칸시국	2023.07.01	0	61
4028	국제	'총선 승리' 구스마오 동티모르 초대 대통령, 총리 취임	바티칸시국	2023.07.02	0	61
4027	정치	이재명이 국힘의 매국노 이미지를 희석시킨다???	오나지오나지	2023.07.09	0	61
4026	국제	파키스탄 펀자브주 홍수로 주민 10만명 대피	바티칸시국	2023.08.24	0	61
4025	국제	미얀마 경찰서에 드론 폭탄, 장교 등 5명 사망…저항군 PDF	바티칸시국	2023.09.05	0	61
4024	국제	'부패와의 전쟁' 젤렌스키 "공직자 자산 당장 공개해야"	바티칸시국	2023.09.12	0	61
4023	국제	나와즈 전 파키스탄 총리 "인도는 달에 갔는데 파키스탄은 구걸"	바티칸시국	2023.09.21	0	61
4022	국제	파키스탄 "불법 아프간 이주자들, 내달 1일까지 떠나라"	바티칸시국	2023.10.04	0	61
4021	국제	존경받는 ‘국부’ 얼굴 그려진 음료 유통해도 될까… 싱가포르서 디자인 논쟁	바티칸시국	2023.10.07	0	61
4020	국제	교황 "여성, 사제직에 들어갈 수 없어”	바티칸시국	2023.10.27	0	61
4019	국제	카터 전 美 대통령 영부인 로잘린 여사 별세…향년 96세	바티칸시국	2023.11.20	0	61
4018	사회	"550년간 비어 있던 자리에 김대건 신부가 걸어 들어간 듯"	바티칸시국	2023.12.18	0	61
4017	국제	남아공 작년 4분기 실업률 32%…총선서 여당에 악재	바티칸시국	2024.02.21	0	61
4016	사회	창덕궁서 느끼는 봄기운…희정당·대조전·낙선재 문 '활짝'	바티칸시국	2024.03.08	0	61
4015	사회	180년 전 궁중 혼례 모습 담은 '헌종가례진하도 병풍' 기념우표 판매	바티칸시국	2024.03.12	0	61
4014	국제	태국국왕 차남, 30여년 미국 생활 마치고 귀국…후계 구도 영향받나	바티칸시국	2024.03.22	0	61
4013	국제	“우길걸 좀 우겨”...푸틴 장기집권하니 北 한다는 말	바티칸시국	2024.03.23	0	61
4012	국제	말레이 '알라 양말'에 무슬림 분노 확산…판매업체, 국왕에 사과	바티칸시국	2024.04.05	0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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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프랑스인이 생각하는 빈곤 기준선은 월 205만원" 1	2024-09-13 20:12	바티칸시국
국제 英 해리왕자 '미국 비자' 소송 종료…판결문은 비공개	2024-09-12 08:47	바티칸시국
국제 멕시코 상원, 논란많은 사법개혁안 통과시켜…개헌 최대 장애 제거(종합)	2024-09-12 08:19	바티칸시국
국제 英 찰스 3세, 10월 18∼26일 호주와 사모아 순방	2024-09-12 08:04	바티칸시국
국제 아르헨 '은닉 재산 면세' 정책에 장롱 속 달러 줄줄이 신고	2024-09-12 00:22	바티칸시국
국제 제복 입고 '손가락 하트' 했다가…태국 신임 총리 '위기'	2024-09-11 23:54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아시아·오세아니아 4개국 순방 종착지 싱가포르 도착 1	2024-09-11 23:17	바티칸시국

'총선 1위' 네덜란드 극우당 석달째 연정 구성 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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