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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633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9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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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3	국제	“뉴욕의 첫 휠체어 선생님” 美 장애 운동가 주디스 휴먼 별세	바티칸시국	2023.03.07	0	124
4072	국제	교황 "사제독신제 재고할 수 있다"...결혼한 사제 과연 나올까?	바티칸시국	2023.03.12	0	124
4071	국제	정국혼란 네팔, 총선 4개월만에 총리 신임투표 직면	바티칸시국	2023.03.19	0	124
4070	국제	베네딕토 16세 전 교황 상속권자는 사촌 5명…유산 포기할수도	바티칸시국	2023.03.21	0	124
4069	국제	'38년 집권' 훈센, 군권도 장악하나…수뇌부에 아들 2명 배치	바티칸시국	2023.03.24	0	124
4068	국제	토카예프 카자흐 대통령, 조기총선 마무리에 '개혁 드라이브'	바티칸시국	2023.04.01	0	124
4067	국제	미얀마 군정, 물 축제 비용 갹출 강요·공무원 총동원령	바티칸시국	2023.04.10	0	124
4066	국제	교황 부활절 메시지 "우크라에 평화를…러 국민에게도 빛을 비추소서"	바티칸시국	2023.04.11	0	124
4065	국제	이란서 히잡 미착용 여성 지하철 탑승 금지된다…과태료 30만원	바티칸시국	2023.04.12	0	124
4064	국제	'호주인 1000명 사망' 日수송선, 81년 만에 필리핀 인근 4000m 심해서 발견	바티칸시국	2023.04.22	0	124
4063	국제	차드·이집트·남수단으로…수단인들의 목숨 건 피란 행렬	바티칸시국	2023.04.25	0	124
4062	국제	美 골동품점서 발견한 '고대 로마' 유물…獨 반환하기로	바티칸시국	2023.04.26	0	124
4061	국제	사라졌던 호주·뉴질랜드 축구대회 트로피, 69년 만에 발견	바티칸시국	2023.04.27	0	124
4060	국제	말도 사람도 픽픽…펄펄 끓는 4월의 스페인, 38.8도 "역대 최고"	바티칸시국	2023.04.29	0	124
4059	국제	中, '남아시아 앙숙' 인도·파키스탄 軍수뇌부와 각각 회담	바티칸시국	2023.04.29	0	124
4058	국제	저격수 배치·위험인물 조사…英 철통보안 '황금보주 작전' 돌입	바티칸시국	2023.05.04	0	124
4057	국제	'장제스 증손' 타이베이시장, 교류 목적 방중 검토 중	바티칸시국	2023.06.23	0	124
4056	국제	캄보디아 국왕, 훈센 장남 총리로 지명	바티칸시국	2023.08.08	0	124
4055	국제	줄 매단 의자로 학교가던 파키스탄 어린이들…협곡 위에 갇혀	바티칸시국	2023.08.22	0	124
4054	국제	싱가포르 대선서 인도계 타르만 전 부총리 당선 유력	바티칸시국	2023.09.02	0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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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인도 '분쟁지' 카슈미르, 특별지위 박탈 후 첫 지방선거 실시	2024-09-19 08:48	바티칸시국
국제 대만 기업, "폭발된 호출기는 우리가 아닌 헝가리 회사가 제조해"	2024-09-19 08:07	바티칸시국
국제 유엔총회 "이스라엘의 팔 불법점령 12개월내 중단 요구" 결의 1	2024-09-19 01:57	바티칸시국
국제 NASA, "생명체 있나" 내달 목성 위성 유로파에 탐사선 발사	2024-09-19 00:13	바티칸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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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영국 총리 “아우슈비츠 가본 적 없어… 앞으로 방문할 것”	2024-09-18 22:26	바티칸시국
국제 손녀 쫓는 동네 강아지 패대기쳐 죽인 할아버지 '찬반양론' 1	2024-09-18 21:39	바티칸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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