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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4570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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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3	사회	스님이 천주교 행사 조직위 이사를 맡은 이유는…	바티칸시국	2024.08.26	1	72
4602	국제	“만리장성에도 음료수 배달” 中 드론배송 서비스 개통 1	바티칸시국	2024.08.19	1	72
4601	국제	프랑스 정부 대변인 선거운동 중 피격…아탈 총리 “민주주에 폭력이 설 자리 없다”	바티칸시국	2024.07.05	1	72
4600	국제	‘아름다운 딥페이크’…AI로 사진 꾸며 할머니 속인 암 환자 손녀 1	바티칸시국	2024.07.04	1	72
4599	사회	국립고궁박물관장 "K-왕실 유산의 보물 창고, 세계에 알릴 것"	바티칸시국	2024.06.24	1	72
4598	국제	'마블 로키' 닮은 신종 공룡, 이름도 '로키케라톱스'로	바티칸시국	2024.06.23	0	72
4597	국제	아이스크림 반쯤 먹었는데 '사람의 이것'이 혀에···'충격'	바티칸시국	2024.06.18	0	72
4596	국제	유엔 "이스라엘 라파 공격으로 가자주민 80만 명 피난길"	바티칸시국	2024.05.19	0	72
4595	국제	찰스 3세, 대관식 후 첫 공식 초상화 공개	바티칸시국	2024.05.16	0	72
4594	국제	인도-이란, 차바하르항 개발 위한 '10년 장기 계약' 체결	바티칸시국	2024.05.14	0	72
4593	국제	“후지산 사진 찍지마”…무례한 관광객 몰리자 일본이 내린 결단은	바티칸시국	2024.04.28	0	72
4592	국제	베네치아 시장 "도시 입장료 첫날 1만5700명 부과…성공적"	바티칸시국	2024.04.27	0	72
4591	국제	플라톤 무덤 위치 AI로 2천년전 파피루스에서 찾아냈다	바티칸시국	2024.04.24	0	72
4590	국제	미얀마 수치 아들 "군사정권, 어머니 인간방패로 이용 우려"	바티칸시국	2024.04.19	0	72
4589	사회	전통 누비 되살리며 대중화 앞장선 김해자 누비장 보유자 별세	바티칸시국	2024.04.14	0	72
4588	국제	프란치스코, 종려주일 미사 때 설교 생략…후반에 결정	바티칸시국	2024.03.24	0	72
4587	국제	“죽은 내 딸 부활할 것” 무덤에서 꺼내 5일간 기도, 결말은? [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4.02.24	0	72
4586	잡담	개혁신당은 이대로 가다가는 총선 이후에 국힘에 합병될 듯	뉴리대장	2024.02.19	0	72
4585	국제	"원주민 유물·유해, 동의 구해야"…美서 줄줄이 전시 중단	바티칸시국	2024.01.29	0	72
4584	국제	“최소 1만 명 살아” 아마존서 2000년 전 고대 도시 발견 [핵잼 사이언스]	바티칸시국	2024.01.12	0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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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伊 '반마피아 신부'에 돌팔매…"죽이겠다" 협박도	2024-09-05 09:14	바티칸시국
국제 미얀마군부, 내달 '총선용' 인구조사 실시…민주진영 "인정못해"	2024-09-05 08:55	바티칸시국
국제 “16번째 부인은 21세” 상의 벗은 여성 수백명, 56세 국왕 위해 ‘갈대춤’ 췄다	2024-09-05 08:28	바티칸시국
국제 "극단주의 배격하자"…인니 간 교황, 종교 간 관계 강화 촉구	2024-09-05 00:22	바티칸시국
국제 룰라 브라질 대통령 "머스크 부자라고 극우적 자유방임 안돼"	2024-09-04 23:48	바티칸시국
국제 경제위기 장본인으로 지목된 레바논 전 중앙은행 총재 구금	2024-09-04 23:19	바티칸시국
국제 도피한 방글라 전 총리 어찌해야하나…'외교 딜레마' 빠진 인도	2024-09-04 09:08	바티칸시국

고양이 사체 67구 냉동실에 보관해 온 남성…경악스러운 이유[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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