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친중' 과테말라 대통령 "대만과 수교관계…방향 안바꿔"
by
바티칸시국
posted
Feb 09, 2024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s://v.daum.net/v/20240209094842427
"두 국가와의 관계 동시 강화…중국과의 무역 계속 발전"
1월 대통령 취임 후 첫 공식입장…이민자 문제 해결 美와 협력 의지도 밝혀
Who's
바티칸시국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멜로니 伊총리, 가족과 함께 프란치스코 교황 첫 예방
바티칸시국
2023.01.12 00:29
獨법원, 나치 강제수용소 사령관 비서였던 97세 여성에 유죄 선고
바티칸시국
2022.12.21 00:24
이란 위험한 새해맞이…불꽃축제에 27명 사망·4천여명 부상
바티칸시국
2023.03.16 22:11
미얀마 임시정부, 美의회에 6천600억원 인도적·비살상 지원요청
바티칸시국
2023.07.21 01:47
'요가 애호가' 모디 印총리, '세계 요가의 날' 기념행사 참석
바티칸시국
2024.06.22 01:49
"10년 더" 외친 38년 독재자의 은퇴 시사?… 훈센 "새 세대 찾았다"
바티칸시국
2023.03.16 22:32
베트남軍 "K9 자주포 조속한 도입 희망…204포병여단에 배치"
바티칸시국
2024.04.26 11:26
인도, 공화국의날 기념 대규모 퍼레이드…佛 마크롱 주빈 참석
바티칸시국
2024.01.27 23:05
토고 의회, '대통령 간선·의원내각제' 개헌안 재의결
바티칸시국
2024.04.20 23:54
옛 외국군 기지를 특별경제구역으로…탈레반, 경제회생 안간힘
바티칸시국
2023.02.20 22:25
“저 개는 누가 데려온거죠?”…美 법원서 일하는 ‘시설견’ 10년 전보다 3배 늘어
바티칸시국
2024.04.26 11:52
덴마크 왕실 해저 난파선에 500년 전 향신료가 그대로
바티칸시국
2023.03.05 21:31
가난 피해 수단 왔다 '옴짝달싹'…갈곳 잃은 에리트레아 난민들
1
바티칸시국
2023.05.23 07:54
희귀 티라노 화석, 유럽 최초 경매…학계 “개인소유물 안돼” 반발
바티칸시국
2023.03.16 23:00
英총선 앞 흔들리는 수낵 총리…간판정책 잇단 당내 반란
바티칸시국
2024.04.18 21:58
"中도 내 집 마련 부담 크네"···처가 등살에 '가짜 돈' 줬다 경찰行
바티칸시국
2024.05.05 00:08
페인트 뒤집어쓴 스탈린 종교화…조지아 발칵
바티칸시국
2024.01.15 20:45
프란치스코 교황 "아프리카의 목 더이상 조르지 말라"(종합)
바티칸시국
2023.02.01 20:51
태국 북부 초미세먼지 위기 수준…"치앙마이 공기질 역대 최악"
바티칸시국
2023.03.06 00:15
'가톨릭 탄압' 니카라과, 주교 석방하고 망명 허용
바티칸시국
2024.01.15 21:08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