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터베리 성당, 사일런드 디스코 행사 주최
3000명 매진…“나이트클럽이냐” 반대도 거세
성당 측 “성당은 원래 공동체 생활 일부였다”
국제
1400년 된 성당서 3000명이 '디스코' 춘다…영국서 논란
by 바티칸시국 posted Feb 09, 2024
| 출처 | https://v.daum.net/v/20240209100705772 |
|---|
Articles
-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 개최 스웨덴, "'팔' 국기나 상징물 제거 가능"
- 마크롱, 또 우크라 파병론…"어떤 것도 배제 안해"
- 민주콩고 반군, 전략광물 콜탄 광산 마을 장악
- 유명 사막에서 ‘나체 기념샷’ 찍은 관광객들…‘법적 처벌’ 찬반 논란
- 뼛조각 200개 맞추니…네안데르탈 여성 얼굴 나타났다
- 이재용, 교황 만나…바티칸 '삼성 전광판' 답례 차원인듯
- 폭우에 젖은 황금연휴…홍콩, 14시간 동안 벼락 1만번
- 튀니지 야권, '대선 보이콧' 걸고 정치범 석방 요구
- 덴마크, 기후위기 대응 위해 '농업 탄소세' 추진
- 파키스탄 야권 인사 "영국서 염산 테러당했다…배후는 본국"
- 서아프리카 토고서 총선…장기집권 냐싱베 행보 관심
- 에콰도르 해안 5개주 비상사태 선포…"내부 무력충돌"
- 97세 우크라 할머니, 러 폭격 피해 10㎞ 걷다 구조…"뭔가 터지는 소리만"
- 사회주의서 손가락질받던 '더러운 자본가', 경제난 쿠바 생명줄
- 미얀마 군정, '미사용 농지' 몰수 확대…"피란민에 매각"
- 英에드워드 왕자 부인, 우크라 방문…왕실 인사론 처음
- 6·25 참전 미군 노병, 73년 만에 훈장
- 태국인 10명 중 8명 "2014년 쿠데타, 마지막 아닐 수도"
- ‘어디에 썼을까?’ 수수께끼 12면체 로마 유물, 전시 나선다
- 찰스3세, 암치료 자선단체 방문…암진단 3달만에 첫 공개업무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