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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4895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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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7	국제	SNS 덕에 75년만에 만난 인도 누나와 파키스탄 남동생	바티칸시국	2023.05.23	0	56
3966	국제	교황, 수술 후 10일 만에 병원에서 퇴원 "건강하게 회복중"	바티칸시국	2023.06.17	0	56
3965	국제	승객 태운 채 탈선한 롤러코스터…스웨덴서 1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3.06.25	0	56
3964	국제	이란 남부 덮친 모래 폭풍…"닷새간 769명 병원 치료"	바티칸시국	2023.07.16	0	56
3963	사회	[京鄕] ‘직원 사망’ 코스트코, 동료직원 참고인 조사에 변호사 붙여···“진술 감시 의혹”	트라린	2023.07.31	0	56
3962	국제	감자튀김이 美의 물 고갈 가속화?…"기업형 농장들 지하수 남용"	바티칸시국	2023.09.04	0	56
3961	국제	"극우 밀레이는 안돼"…아르헨 지성인들, 대대적 낙선운동 나서	바티칸시국	2023.09.14	0	56
3960	국제	파키스탄 "불법 아프간 이주자들, 내달 1일까지 떠나라"	바티칸시국	2023.10.04	0	56
3959	국제	노벨평화상, 이란 여성탄압에 맞서 싸운 나르게스 모하마드 수상(종합)	바티칸시국	2023.10.06	0	56
3958	사회	'5·18 산 증인, 사회의 큰 어른' 윤공희 대주교 백수연	바티칸시국	2023.11.08	0	56
3957	국제	泰법원, 지난 5월 총선 돌풍 전진당 女의원에 징역 6년형 선고	바티칸시국	2023.12.14	0	56
3956	국제	'태국 총선 돌풍' 40대 리더, 의원직 잃나…내달 헌재 판결	바티칸시국	2023.12.21	0	56
3955	국제	9·11 현장서 ‘불굴의 미국’ 상징했던 은퇴 소방관 별세	바티칸시국	2024.02.07	0	56
3954	국제	태국국왕 차남, 30여년 미국 생활 마치고 귀국…후계 구도 영향받나	바티칸시국	2024.03.22	0	56
3953	국제	말레이 '알라 양말'에 무슬림 분노 확산…판매업체, 국왕에 사과	바티칸시국	2024.04.05	0	56
3952	국제	이란 최고지도자 "영사관 공격은 국토 공격…응징해야"	바티칸시국	2024.04.10	0	56
3951	국제	대만 훈장 받은 TSMC 창업자 "자원·인재 도전 직면…지원 필요"	바티칸시국	2024.04.19	0	56
3950	국제	"카리브해 노예 후손들이 노예 착취 가문에 보상하는 꼴"	바티칸시국	2024.04.21	0	56
3949	국제	태국 외교장관 개각후 돌연사임…"부총리직 겸임 해제 불만인듯"	바티칸시국	2024.04.30	0	56
3948	국제	덴마크, 기후위기 대응 위해 '농업 탄소세' 추진	바티칸시국	2024.05.02	0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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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프랑스인이 생각하는 빈곤 기준선은 월 205만원" 1	2024-09-13 20:12	바티칸시국
국제 英 해리왕자 '미국 비자' 소송 종료…판결문은 비공개	2024-09-12 08:47	바티칸시국
국제 멕시코 상원, 논란많은 사법개혁안 통과시켜…개헌 최대 장애 제거(종합)	2024-09-12 08:19	바티칸시국
국제 英 찰스 3세, 10월 18∼26일 호주와 사모아 순방	2024-09-12 08:04	바티칸시국
국제 아르헨 '은닉 재산 면세' 정책에 장롱 속 달러 줄줄이 신고	2024-09-12 00:22	바티칸시국
국제 제복 입고 '손가락 하트' 했다가…태국 신임 총리 '위기'	2024-09-11 23:54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아시아·오세아니아 4개국 순방 종착지 싱가포르 도착 1	2024-09-11 23:17	바티칸시국

“똥냄새 진동한다”…‘똥봉투’ 챙겨야 하는 에베레스트, 무슨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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