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파푸아뉴기니 총리, 호주 의회서 연설한 첫 태평양 지도자 돼
by
바티칸시국
posted
Feb 11, 2024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s://v.daum.net/v/20240208171958100
파푸아뉴기니 총리 "어떤 것도 양국을 갈라놓지 못할 것"
호주 외무장관 "이번 연설로 태평양과 관계 좋아져"
Who's
바티칸시국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콜롬비아 탄광 폭발로 21명 숨져…대통령 "정부 정책에도 책임"
바티칸시국
2023.03.17 23:20
아시아서 4월 때아닌 폭염...태국은 체감온도 54도 기록
바티칸시국
2023.04.24 01:01
'쌀값 억제 실패' 마르코스, 어업 재벌에 '겸직' 농업장관 넘겨
바티칸시국
2023.11.04 23:48
교황, 8월 '기독교 국가' 파푸아뉴기니 방문…"3일 일정"
바티칸시국
2024.01.25 22:43
필리핀 전·현직 대통령 갈등…이번에는 '영토 분리' 충돌
바티칸시국
2024.02.10 23:44
상륙 80주년 앞두고… 100세 노르망디 참전용사 별세
바티칸시국
2024.04.28 00:41
다이애나 운전기사 '사기 인터뷰로 해고' 소송서 BBC와 합의
바티칸시국
2024.05.16 23:56
英 나이지리아 유학생 나이라화 폭락에 줄줄이 학교 쫓겨나[통신One]
바티칸시국
2024.06.02 14:44
COP27 개최국 이집트, '찰스3세 불참' 영국에 불만 표출
바티칸시국
2022.10.05 16:04
'슈퍼카에 미녀들' 특급호텔서 호화파티한 삼합회에 대만 '발칵'
바티칸시국
2023.03.10 23:29
지하동굴서 홀로 500일 버틴 스페인 여성…"파리떼가 최대 고난"
바티칸시국
2023.04.16 18:02
교황, 헝가리 사흘 방문일정 개시…우크라전·난민문제 화두
바티칸시국
2023.04.28 23:44
[英대관식] '역사와 왕실의 추억' 담긴 왕비·왕세자빈 의상
바티칸시국
2023.05.07 15:58
교황 "수많은 전쟁으로 지구 황폐화…전쟁 먹구름 사라지길"
바티칸시국
2023.09.02 23:38
새해 파티에 총 차고 나타난 伊 의원…오발로 1명 부상
바티칸시국
2024.01.03 00:40
짐바브웨 사형제 폐지…2005년 이후 집행 안 해
바티칸시국
2024.02.07 23:52
일왕 64번째 생일…"노토반도 지진 희생자 애도"
바티칸시국
2024.02.24 00:17
조지아 내 '친러' 분리 지역 남오세티야, 러시아와 합병 논의
바티칸시국
2024.03.18 22:42
위중설 英왕세자빈 외출장면 공개에도…"대역배우다" 와글와글
바티칸시국
2024.03.21 19:17
브라질 룰라 정부에 대한 국민 평가, 작년말보다 악화
바티칸시국
2024.03.23 20:46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