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내 첫 사제 축복받은 동성 커플 “비로소 존재 인정받은 느낌”
by
바티칸시국
posted
Feb 12, 2024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s://v.daum.net/v/20240212210002086
“신부님들 용기에 감사
동성 결혼 인정할 때까지
아직 넘어야 할 산 있어”
Who's
바티칸시국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英 해리 왕자, 해킹해 기사 쓴 신문과 소송 4년 만에 합의
바티칸시국
2024.02.11 23:30
RM 소더비, 프란치스코 교황이 탄 피아트 500L 경매 개최
바티칸시국
2024.04.19 21:53
칠레 남부서 경찰 3명 매복기습당해 사망.. 전국서 항의 시위
바티칸시국
2024.04.28 21:01
졸업 논문을 손으로 쓰라고? 中 사범대 ‘오랜 전통’ 논란
바티칸시국
2024.04.28 21:17
유럽사법재판소, 러 재벌 2명 'EU 제재 무효' 판결
바티칸시국
2024.04.10 22:57
민주콩고 반군, 전략광물 콜탄 광산 마을 장악
바티칸시국
2024.05.03 00:43
인도-이란, 차바하르항 개발 위한 '10년 장기 계약' 체결
바티칸시국
2024.05.14 23:48
레바논발 이민 선박 침몰 사망자 77명으로 늘어
바티칸시국
2022.09.24 20:47
대홍수 겪은 파키스탄, COP27서 선진국에 '피해보상 요구' 선봉
바티칸시국
2022.11.06 22:23
러 교황청대사 "석방 포로 정할 때 교황이 보낸 명단 고려"
바티칸시국
2022.11.09 00:11
서른 넘어 처음 만난 쌍둥이 자매…직업도 아들 이름도 같아
바티칸시국
2024.04.10 23:08
권위주의 국가 언론 압박 커졌다…"전세계 기자 수감자 520여명"
바티칸시국
2024.03.31 21:42
中, 美·日·필리핀 정상회담 앞두고 "美 등이 대립 부추겨"
바티칸시국
2024.04.10 23:21
낙마한 中 전 사법부장 몰수당한 50억원대 고급주택 경매 나와
바티칸시국
2023.07.08 23:39
브라질 대선 앞두고 정치적 폭력사건 잇따라..선거 후유증 우려
바티칸시국
2022.09.24 21:49
영국, 찰스 3세 초상화 새긴 새 동전 첫선..성탄절 이전 유통
바티칸시국
2022.09.30 20:56
'세계 최고령 개'는 23살의 美 치와와 '스파이크'
바티칸시국
2023.01.21 22:10
불길 속 남성 적나라하게…美법원 앞 '분신 생중계' CNN에 시끌
바티칸시국
2024.04.23 00:08
감비아, 급성신장손상으로 어린이 66명 생명 앗아간 印의약품 4종 긴급 회수(종합)
바티칸시국
2022.10.06 22:31
日정부 "아베 국장에 120억원 지출..예상보다 41억 덜 들어"
바티칸시국
2022.10.16 00:21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