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엄마, 생후 1개월 딸 재운다며 요람 대신 오븐에… 화상으로 숨져
국제
美엄마, 생후 1개월 딸 재운다며 요람 대신 오븐에… 화상으로 숨져
by 바티칸시국 posted Feb 12, 2024
| 출처 | https://v.daum.net/v/20240212152005786 |
|---|
Articles
- 말라위도 사이클론 피해…13명 사망, 30명 부상
- 아르헨 대통령 "트럼프, 아르헨의 자유시장경제 개혁 도울 것"
- "부의금 얼마? 5만원이면 충분" 성균관유도회 권고
- 천주교 수원교구장 성탄 메시지 "가난한 이들에게 희망 전하길"
- 미군 20년 동안 막지 못한 아프간 마약 탈레반이 2년 만에 일소
- 서산 해미국제성지 순례자방문센터 건립 박차…2026년 개관
- 동물 단체, "파키스탄 사파리공원 코끼리 폐사 원인은 박테리아 감염"
- 시리아 24년 독재의 상처…최소 10만명 묻힌 암매장지 발견
- 60년 수학 난제 '소파 움직이기 문제' 국내 20대 수학자가 풀어
- 교황 "2021년 이라크 방문 중 자살폭탄 테러 위협 직면"
- 대만, ‘의원 파면법’ 두고 극한 대치…“국회 계엄” 비난도
- 인니서 '마약 운반 혐의' 필리핀 여성 사형수, 14년 만에 귀국
- 코이카, 탄자니아에 산모·신생아 응급의료 보건소 설립 이양
- 태국서 19∼20일 미얀마 사태 회의…군정 외교장관 참석
- 중국서 '6천억원 비리' 고위 관리 사형 집행
- 시리아 반군 지도자 알-졸라니 "모든 반군 파벌 해산할 것" 약속
- 중앙아프리카 6개국 '신중한' 부채 관리 합의
- 한식 인기에 농축산식품 對멕시코 수출 '역대 최대'
- 서아프리카공동체, '사헬 쿠데타 3국' 탈퇴유예 6개월 연장
- 군부 쿠데타 3년, 미얀마 의사·간호사 “생계 위해 매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