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악마” 막말 퍼부을 땐 언제고···밀레이, 교황 직접 만나서는 ‘깍듯’
by
바티칸시국
posted
Feb 13, 2024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s://v.daum.net/v/20240213163900808
해외 순방 나선 아르헨 대통령
바티칸에서 1시간 이상 면담 후
“긍정적 유대 관계 구축의 시작”
전날 미사 땐도 포옹 후 입맞춤
Who's
바티칸시국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아프리카 나라들, 기후회의서 "화석연료 개발해 빈곤 탈출해야"
바티칸시국
2022.11.11 22:29
열흘간의 '런던브리지 작전'.. 장례 절차는?
바티칸시국
2022.09.09 15:02
중국 내세워 호주 압박하던 동티모르, 이번엔 "한국과 협력"
바티칸시국
2022.09.07 23:28
말레이 야권 지도자 안와르, 총리로 임명돼…곧 취임 선서
바티칸시국
2022.11.24 21:15
조개구이 먹던 중 억대의 희귀 진주 발견[여기는 동남아]
바티칸시국
2024.01.15 01:21
프란치스코 교황, 우크라이나 언급하다 말 못잇고 눈물만
바티칸시국
2022.12.09 20:22
"얼간이" 막말 밀레이, 교황과 첫 대면 '화해의 포옹'(종합)
바티칸시국
2024.02.12 23:41
'불화' 윌리엄·해리 형제, 모친 추모행사 '따로 참석'
바티칸시국
2024.03.14 22:05
중국 대표 작가 왕안이, 프랑스 레종도뇌르 훈장 받아
바티칸시국
2024.05.26 19:50
판결문 낭독에 1시간40분…伊 마피아 재판서 200명 유죄
바티칸시국
2023.11.21 23:18
교황 "우크라이나 간다면 러시아도 함께 방문할 것"
바티칸시국
2023.03.12 23:47
태국 총리실 "20일 하원 해산"…총선 체제 본격화
바티칸시국
2023.03.16 00:14
취재 중 아내·자식 시신 발견한 기자, 이번엔 장남 잃었다 [월드피플+]
바티칸시국
2024.01.08 21:54
홍콩, 간첩행위 겨냥한 새 국가안보보호법 만장일치 채택
바티칸시국
2024.03.20 00:26
"낮엔 천사, 밤엔 악마"…볼리비아 성직자들, 성학대 추문
바티칸시국
2023.06.09 23:53
군주제 개혁 요구 泰 28세 女운동가, 교도소 단식투쟁 중 사망
바티칸시국
2024.05.15 09:39
오스트리아 첫 여성 총리 브리기테 비어라인 별세…향년 74세
바티칸시국
2024.06.04 23:25
'대만 수교국' 투발루 총리, 5월 라이칭더 총통 취임식 참석
바티칸시국
2024.03.10 21:28
'경제난' 파키스탄 재무 "중국 등과 39조원 채무재조정 추진"
바티칸시국
2022.10.16 19:31
'동병상련' 대만, 우크라 지원 앞장…의약품·발전기·보육원까지
바티칸시국
2023.10.16 20:55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