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악마” 막말 퍼부을 땐 언제고···밀레이, 교황 직접 만나서는 ‘깍듯’
by
바티칸시국
posted
Feb 13, 2024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s://v.daum.net/v/20240213163900808
해외 순방 나선 아르헨 대통령
바티칸에서 1시간 이상 면담 후
“긍정적 유대 관계 구축의 시작”
전날 미사 땐도 포옹 후 입맞춤
Who's
바티칸시국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뉴질랜드 총리, 보육원·요양원서 자행된 집단학대에 사과
바티칸시국
2024.11.13 07:56
독일, 7개월 앞당겨 내년 2월23일 조기총선
바티칸시국
2024.11.13 07:27
6·25전쟁 태국군 참전용사, 부산 유엔기념공원에 첫 안장
바티칸시국
2024.11.13 01:31
'무법천지' 아이티서 美여객기 총탄 맞아…이웃국가에 착륙(종합)
바티칸시국
2024.11.13 00:27
한강 알린 英번역가 "노벨상, 공정한 시대로 나아간단 희망 줘"
바티칸시국
2024.11.13 00:13
사우디 왕세자 "이스라엘 가자지구에서 대량학살 자행" 비난
바티칸시국
2024.11.12 23:39
英성공회 미성년자 성학대 의혹 은폐에 수장 사임 압박
바티칸시국
2024.11.12 23:24
바티칸 성탄 트리 자연파괴 논란…벌목 반대 4만명 서명
바티칸시국
2024.11.12 22:55
스페인 총리, 16조원 이어 또 5조원 홍수 복구책 발표
바티칸시국
2024.11.12 08:51
잇단 허리케인, 전력난에 '6.8' 지진까지…엎친 데 덮친 쿠바
바티칸시국
2024.11.12 08:18
EU "우크라에 연말까지 포탄 100만발"…약속보다 9개월 늦어
바티칸시국
2024.11.12 02:14
"친애하는 한강님 나와주세요" 노벨상 시상식서 한국어로 호명한다
바티칸시국
2024.11.12 01:00
징역 수백 년 이상 수두룩…과테말라 사법부 과잉처벌 논란 [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4.11.12 00:31
“아내 구하러”..전신화상 입고도 불난 집 뛰어든 남편, 아내 목숨 살리고 숨졌다
바티칸시국
2024.11.11 23:48
"태국 왕자, 아인병원에 오다" 와차레손 태국 왕자 '자국민 케어'...
바티칸시국
2024.11.11 23:18
이스라엘, 인도주의적 구호물품 실은 시리아 차량대열 공습
바티칸시국
2024.11.11 22:55
발트 3국 잇는 870㎞ 고속열차 깔린다…러시아 위협 대응
1
바티칸시국
2024.11.11 01:43
미얀마 식량 부족 심화…"서부 주민 200만명 기아 위기"
바티칸시국
2024.11.11 00:08
“문 받치는 데 썼는데” 9천원에 산 조각상 ‘45억원’ 진품이었다
1
바티칸시국
2024.11.10 23:21
"제발 웃기지 말아 주세요"···웃으면 바로 기절하는 20대 여성, 무슨 일?
1
바티칸시국
2024.11.10 22:45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