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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4928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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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7	잡담	우리 엄마가 KBS 수신료 납부 거부를 선언했다. 1	트라린	2024.08.09	1	58
4006	국제	'탁신 前총리 딸' 37세 태국 패통탄 총리, 국왕 승인받아	바티칸시국	2024.08.18	1	58
4005	국제	이탈리아서 빙하 녹아 1차대전 참전군인 유해 발견	바티칸시국	2024.08.23	1	58
4004	국제	그리스 유명 항구에 수십만 마리 물고기 사체 떠밀려와…주민들 경악 1	바티칸시국	2024.08.29	1	58
4003	국제	경제위기 장본인으로 지목된 레바논 전 중앙은행 총재 구금	바티칸시국	2024.09.04	1	58
4002	국제	인니 이슬람 최고성직자 손 입맞춤한 교황 "종교적 폭력과 싸우자"	바티칸시국	2024.09.05	1	58
4001	국제	교황, 두기나 폭사에 "무고한 희생자"..곧장 발끈한 우크라(종합)	바티칸시국	2022.08.25	0	59
4000	국제	미얀마 군정, 전 영국 대사 부부 구금..인세인교도소에 가둬	바티칸시국	2022.08.26	0	59
3999	국제	교황 "지금은 세계대전 중..제발 전쟁을 멈추십시오"	바티칸시국	2022.09.08	0	59
3998	국제	"바이든 버스타고 오라고?"..여왕 장례식 방침 논란에 한발 물러선 英	바티칸시국	2022.09.13	0	59
3997	국제	교황 "초강대국들이 불안에 취약한 국가들에 더 큰 책임"	바티칸시국	2022.09.14	0	59
3996	국제	인니 수마트라섬 북서부서 규모 6.2 강진.."쓰나미 경보 없어"(종합)	바티칸시국	2022.09.24	0	59
3995	국제	"캄보디아 해상 침몰 목선 탑승 중국인들 밀항 가능성"(종합)	바티칸시국	2022.09.26	0	59
3994	국제	부르키나파소 쿠데타 후 평온 회복.."'24년 민정복귀 약속 준수"	바티칸시국	2022.10.05	0	59
3993	국제	"찰스 3세 영국 국왕 대관식, 내년 6월3일 거행" -블룸버그	바티칸시국	2022.10.06	0	59
3992	국제	에티오피아 내전 당사자 티그라이도 AU 평화협상 수용	바티칸시국	2022.10.07	0	59
3991	국제	그리스 해상서 이주민 태운 보트 2척 침몰..최소 21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2.10.07	0	59
3990	국제	반다리 네팔 대통령, 코로나19 감염..고열로 입원 후 확진	바티칸시국	2022.10.10	0	59
3989	국제	UAE 무함마드 대통령, 푸틴 만나 우크라 사태 중재 모색	바티칸시국	2022.10.11	0	59
3988	국제	英커밀라 왕비 대관식 때 '식민지 피눈물' 다이아 왕관 쓸까	바티칸시국	2022.10.14	0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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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프랑스인이 생각하는 빈곤 기준선은 월 205만원" 1	2024-09-13 20:12	바티칸시국
국제 英 해리왕자 '미국 비자' 소송 종료…판결문은 비공개	2024-09-12 08:47	바티칸시국
국제 멕시코 상원, 논란많은 사법개혁안 통과시켜…개헌 최대 장애 제거(종합)	2024-09-12 08:19	바티칸시국
국제 英 찰스 3세, 10월 18∼26일 호주와 사모아 순방	2024-09-12 08:04	바티칸시국
국제 아르헨 '은닉 재산 면세' 정책에 장롱 속 달러 줄줄이 신고	2024-09-12 00:22	바티칸시국
국제 제복 입고 '손가락 하트' 했다가…태국 신임 총리 '위기'	2024-09-11 23:54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아시아·오세아니아 4개국 순방 종착지 싱가포르 도착 1	2024-09-11 23:17	바티칸시국

교황청 이인자 "가자지구 대학살" 발언에 이스라엘 발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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