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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4928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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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7	국제	일본인 90% "女일왕 찬성"…72% "안정적 왕위 계승에 위기감"	바티칸시국	2024.04.28	0	58
4006	국제	1970년대 프랑스 정가의 ‘막후 실세’ 여성, 90세로 별세	바티칸시국	2024.05.26	0	58
4005	국제	미얀마 서부서 로힝야족 난민 4만5천명 추가발생…내전 속 피해 급증	바티칸시국	2024.05.26	0	58
4004	국제	'폐렴 치료' 사우디 국왕 원격으로 내각회의 주재	바티칸시국	2024.05.29	0	58
4003	국제	선거 앞두고 양파 무기한 수출 금지…농민들은 "살려달라" 곡소리	바티칸시국	2024.05.30	0	58
4002	사회	KAIST 조각작품 '생생이' 공개···"3.8m 강아지 보러 오세요"	바티칸시국	2024.06.02	0	58
4001	국제	인니 필리핀 등 환태평양 ‘불의 고리’에서 화산 폭발 잇따라	바티칸시국	2024.06.06	0	58
4000	국제	마하티르 말레이 전 총리 결백 주장…“스위스 가서 자금은닉 은행 찾자”	바티칸시국	2024.06.14	0	58
3999	국제	다국적 작전으로 압수한 마약류 400톤…시가 무려 2조 달러 [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4.07.06	0	58
3998	국제	“대통령 한끼에 6억 지출은 좀 문제”…‘호화 만찬’ 지적한 佛감사원	바티칸시국	2024.08.01	1	58
3997	잡담	우리 엄마가 KBS 수신료 납부 거부를 선언했다. 1	트라린	2024.08.09	1	58
3996	국제	'탁신 前총리 딸' 37세 태국 패통탄 총리, 국왕 승인받아	바티칸시국	2024.08.18	1	58
3995	국제	이탈리아서 빙하 녹아 1차대전 참전군인 유해 발견	바티칸시국	2024.08.23	1	58
3994	국제	그리스 유명 항구에 수십만 마리 물고기 사체 떠밀려와…주민들 경악 1	바티칸시국	2024.08.29	1	58
3993	국제	경제위기 장본인으로 지목된 레바논 전 중앙은행 총재 구금	바티칸시국	2024.09.04	1	58
3992	국제	인니 이슬람 최고성직자 손 입맞춤한 교황 "종교적 폭력과 싸우자"	바티칸시국	2024.09.05	1	58
3991	국제	교황, 두기나 폭사에 "무고한 희생자"..곧장 발끈한 우크라(종합)	바티칸시국	2022.08.25	0	59
3990	국제	미얀마 군정, 전 영국 대사 부부 구금..인세인교도소에 가둬	바티칸시국	2022.08.26	0	59
3989	국제	관사 넘기고 주택 팔고..수치 흔적 지우는 미얀마 군정	바티칸시국	2022.08.27	0	59
3988	국제	교황 "지금은 세계대전 중..제발 전쟁을 멈추십시오"	바티칸시국	2022.09.08	0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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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프랑스인이 생각하는 빈곤 기준선은 월 205만원" 1	2024-09-13 20:12	바티칸시국
국제 英 해리왕자 '미국 비자' 소송 종료…판결문은 비공개	2024-09-12 08:47	바티칸시국
국제 멕시코 상원, 논란많은 사법개혁안 통과시켜…개헌 최대 장애 제거(종합)	2024-09-12 08:19	바티칸시국
국제 英 찰스 3세, 10월 18∼26일 호주와 사모아 순방	2024-09-12 08:04	바티칸시국
국제 아르헨 '은닉 재산 면세' 정책에 장롱 속 달러 줄줄이 신고	2024-09-12 00:22	바티칸시국
국제 제복 입고 '손가락 하트' 했다가…태국 신임 총리 '위기'	2024-09-11 23:54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아시아·오세아니아 4개국 순방 종착지 싱가포르 도착 1	2024-09-11 23:17	바티칸시국

캄보디아서 '가짜 납치극 생방송' 대만 유튜버 징역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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