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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진보당 논평 보면 민주당쪽 매운맛이거나 민주당쪽이랑 공유하는 부분 은근 있었는데 진보당이 결국 연합정당 합류했네. 물론 민주당 주류가 NL에 가까운 것도 있다고 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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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812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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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5 국제 英 해리 왕자 "왕실, 언론의 휴대전화 해킹 내게 숨겼다" 바티칸시국 2023.03.31 0 11
4074 국제 '친러 사제' 퇴거 시한 도래에…긴장 감도는 키이우 영적 심장부 바티칸시국 2023.04.01 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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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0 국제 이탈리아 3선 총리 베를루스코니, 백혈병 진단 받아 바티칸시국 2023.04.06 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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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8 국제 佛 헌재 “정년연장, 연금개혁 합헌”…마크롱 서명만 남았다 바티칸시국 2023.04.15 0 11
4067 국제 친중 성향 파라과이 야당 대선후보 "당선되면 대만과 단교" 바티칸시국 2023.04.16 0 11
4066 국제 캐나다 3월 소비자 물가 전년 대비 4.3% 상승…큰 폭 둔화 바티칸시국 2023.04.19 0 11
4065 정치 반기문, 미얀마 군부 만나 폭력 즉각중단 촉구 바티칸시국 2023.04.26 0 11
4064 국제 중국 외교부장, 미얀마·인도 방문…SCO 외교장관 회담 참석 바티칸시국 2023.05.03 0 11
4063 국제 동티모르 총선서 야당 승리…41% 득표로 과반확보는 실패 바티칸시국 2023.05.24 0 11
4062 국제 이집트 사카라 유적지서 2천400년전 미라 작업장 발굴 바티칸시국 2023.05.28 0 11
4061 국제 인도 마니푸르서 무장 '쿠키'부족 40명 정부군에 피살 바티칸시국 2023.05.29 0 11
4060 국제 '10년간 26만명 사망'…160년된 노후화된 印철도 안전성 다시 도마에 바티칸시국 2023.06.04 0 11
4059 잡담 양당이 다 쓰레기인건 대한민국의 위험신호다. 오나지오나지 2023.06.12 0 11
4058 국제 미얀마 군정 희생자 SNS서 애도한 인플루언서, 3년 노동교화형 바티칸시국 2023.06.14 0 11
4057 사회 정순택 대주교 "남과 북, 화해와 용서의 길 걸어가길" 바티칸시국 2023.06.25 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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