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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진보당 논평 보면 민주당쪽 매운맛이거나 민주당쪽이랑 공유하는 부분 은근 있었는데 진보당이 결국 연합정당 합류했네. 물론 민주당 주류가 NL에 가까운 것도 있다고 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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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4928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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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7 국제 교황 주치의 "그 연세치곤 건강"…교황 건강이상설 반박 바티칸시국 2024.03.27 0 164
4006 국제 교황 즉위 11주년 짓누른 '백기' 논란·보혁 갈등·건강문제 바티칸시국 2024.03.14 0 69
4005 국제 교황 철야미사 집전에 폭염경보 속 150만명 운집 바티칸시국 2023.08.06 0 85
4004 국제 교황 특사, 리후이 中 유라시아사무특별대표와 회동…'우크라 평화' 논의 바티칸시국 2023.09.15 0 44
4003 국제 교황 파푸아뉴기니서 "자원개발, 대기업만의 혜택 돼선 안 돼" 바티칸시국 2024.09.07 1 82
4002 국제 교황 평화 특사, 사흘간 중국 방문…리창 총리 만날 듯 바티칸시국 2023.09.14 0 60
4001 국제 교황 프랑스 첫 일정서 "난파된 이주민 구조 방해는 증오의 행위" 일침 바티칸시국 2023.09.23 0 72
4000 국제 교황, '극우 우세' 佛 총선일에 "지금 민주주의 건강치 않아" 바티칸시국 2024.07.08 1 105
3999 국제 교황, '기숙학교 비극' 캐나다 방문 시작..원주민과 화해 모색 바티칸시국 2022.07.25 0 124
3998 국제 교황, '동성애 혐오' 표현 논란에 사과 "나쁜 의도 없어"(종합) 바티칸시국 2024.05.30 0 62
3997 국제 교황, '부정 대선' 의혹 베네수엘라에 "진실 밝혀야" 바티칸시국 2024.08.05 1 182
3996 국제 교황, '성학대 무관용' 원칙 거듭 강조.."학대 종식은 내 책무" 바티칸시국 2022.09.05 0 83
3995 국제 교황, '수녀 사망' 콩고 테러 공격에 "용납할 수 없어" 바티칸시국 2022.10.28 0 49
3994 국제 교황, '알파고 아버지' 하사비스 자문기구 정회원 임명 바티칸시국 2024.03.09 0 85
3993 국제 교황, '위대한 러시아' 논란 해명 "러 문화 가리킨 것"(종합) 바티칸시국 2023.09.05 0 42
3992 국제 교황, '이주민 무관심' 비판에 마크롱 "우린 부끄러울 것 없어"(종합) 바티칸시국 2023.09.25 0 52
3991 국제 교황, '정부 비판' 니카라과 주교 구금 사태에 "우려" 바티칸시국 2022.08.23 0 60
3990 국제 교황, '희년 준비' 로마시청 방문…"가장 환영하는 도시되길" 바티칸시국 2024.06.11 0 57
3989 국제 교황, "가정을 일구는 것 이제 부자만이 가능해"…'야만' 자유시장 바티칸시국 2023.05.13 0 112
3988 국제 교황, "이견 해소에 무기 대신 이성 사용해야"…냉전 상기시켜 바티칸시국 2023.04.13 0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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