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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218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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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40	국제	[포착] 日 4세기 무덤 파니 '2.37m 뱀 칼 · 초대형 거울' 나왔다	바티칸시국	2023.01.29	0	73
4739	국제	교황, 이-팔 무력충돌에 "죽음의 소용돌이 멈추고 대화해야"	바티칸시국	2023.01.30	0	73
4738	국제	교황 방문 민주콩고, 풍부한 자원에도 정치불안으로 빈곤 시달려	바티칸시국	2023.01.31	0	73
4737	국제	호주 지폐서 英여왕 얼굴 지운다…원주민 도안으로 대체	바티칸시국	2023.02.02	0	73
4736	정치	이와중에 김어준은 슈퍼챗 달달하게 빨았구먼	뉴리대장	2023.02.06	0	73
4735	국제	교황, 10가지 질문에 답하다…즉위 10주년 맞아 책 출간	바티칸시국	2023.02.16	0	73
4734	국제	중국 불·도교 신상정보 조회 시스템 개통…"가짜 승려 색출"	바티칸시국	2023.02.23	0	73
4733	국제	나이지리아 대선 실시…사상 첫 '3파전' 구도	바티칸시국	2023.02.27	0	73
4732	국제	단맛 ‘중독’된 코끼리떼…축구장 387개 규모 사탕수수밭 초토화 [여기는 동남아]	바티칸시국	2023.03.03	0	73
4731	국제	美 50대남, 실종 8개월 만에 집안 벽장 속에서 발견	바티칸시국	2023.03.11	0	73
4730	국제	"나치 독재 같다" 교황 작심 비판에 니카라과 "외교관계 단절"	바티칸시국	2023.03.13	0	73
4729	국제	뜻밖의 명물 된 사담 후세인 요트…"어부·관광객 휴식 공간 돼"	바티칸시국	2023.03.18	0	73
4728	국제	伊, 시칠리아와 육지 잇는 세계최장 교량 건설 계획	바티칸시국	2023.03.18	0	73
4727	국제	뉴질랜드 '드러누워 다리뻗고 자는 말' 보고 죽었다는 신고 쇄도	바티칸시국	2023.03.19	0	73
4726	국제	니카라과에서 교황청 외교사절 철수…좌파 오르테가 정부와 갈등	바티칸시국	2023.03.19	0	73
4725	국제	"카자흐 지방의회 선거, 신 안드레이 등 고려인 최소 3명 당선"	바티칸시국	2023.03.26	0	73
4724	국제	인니 대통령 "공무원 라마단 만찬 참석 금지" 지시에 논란	바티칸시국	2023.03.26	0	73
4723	국제	팬데믹 때 교황이 베드로 광장서 홀로 올린 기도 지구궤도 돈다	바티칸시국	2023.03.30	0	73
4722	국제	"버거킹 왕관은 싫어"…英 찰스 3세 국왕 웃으며 선물 사양	바티칸시국	2023.04.04	0	73
4721	국제	'최악 미세먼지' 태국 치앙마이 주민 집단소송…"수명 단축"	바티칸시국	2023.04.12	0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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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프랑스인이 생각하는 빈곤 기준선은 월 205만원" 1	2024-09-13 20:12	바티칸시국
국제 英 해리왕자 '미국 비자' 소송 종료…판결문은 비공개	2024-09-12 08:47	바티칸시국
국제 멕시코 상원, 논란많은 사법개혁안 통과시켜…개헌 최대 장애 제거(종합)	2024-09-12 08:19	바티칸시국
국제 英 찰스 3세, 10월 18∼26일 호주와 사모아 순방	2024-09-12 08:04	바티칸시국
국제 아르헨 '은닉 재산 면세' 정책에 장롱 속 달러 줄줄이 신고	2024-09-12 00:22	바티칸시국
국제 제복 입고 '손가락 하트' 했다가…태국 신임 총리 '위기'	2024-09-11 23:54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아시아·오세아니아 4개국 순방 종착지 싱가포르 도착 1	2024-09-11 23:17	바티칸시국

대만 '인간승리' 장애인 변호사 천쥔한 40세로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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