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정 "4월부터 매달 5천명 입대"…비자 얻으려고 새벽부터 대기
국제
'강제 징집 피하자'…미얀마 청년 1천여명 태국대사관에 몰려
by 바티칸시국 posted Feb 17, 2024
| 출처 | https://v.daum.net/v/20240217115928080 |
|---|
Articles
- 날아온 ‘폭죽’ 맞은 중국 10세 남아 사망…범인은 오리무중
- '파르테논 마블스' 앞에서 런던 패션쇼…그리스 '발끈'
- 혼자 전쟁하나?…美 남성 자택서 총 248정·탄약 100만발 발견
- 中 건강식품 열풍에 세계 당나귀 떼죽음…"아프리카 고통받는 중"
- 英 해리 왕자, 찰스 3세 암 진단에 "병은 가족 뭉치게 해"
- '강제 징집 피하자'…미얀마 청년 1천여명 태국대사관에 몰려
- 대만 '인간승리' 장애인 변호사 천쥔한 40세로 별세
- 캄보디아서 '가짜 납치극 생방송' 대만 유튜버 징역형
- 쿠웨이트 군주, 의회 해산…"공격적·부적절 발언, 헌법 위반"
- '연립정부 협상' 파키스탄서 옥중 前총리도 차기 총리 후보 지명
- 민주콩고 내 남아공 파병군 기지에 박격포탄…장병 5명 사상
- 캄보디아, 10대들에 '밸런타인데이 경계령'... "존엄성 잃을 행동 안 ...
- 태국 '공주 차량행렬 방해' 활동가 체포…선동 혐의 적용
- '불법 선거자금' 사르코지 前프랑스 대통령 2심도 유죄
- 교황청 이인자 "가자지구 대학살" 발언에 이스라엘 발끈
- 영국 찰스 3세 국왕, 암 치료차 1주 만에 런던 복귀
- "교황, 수녀에게 낙태 강요하는 사제들에 눈 감아"
- 화장되기 직전 ‘되살아난’ 50대 여성…“시신이 눈 뜨고 반응 보여”
- 네팔 간 한국소 토실이, 현지에서 엄마 됐다
- 佛, 선출직 명예훼손 고소 기한 연장 추진…언론계 반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