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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daum.net/v/20240217012139667

미국 ABC 방송 인터뷰…왕실 가족 화해 가능성 내비쳐
"미 시민권 취득 생각했다…아버지 병 전망은 우리 둘 사이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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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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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update 뉴리대장 2022.06.29 34 4951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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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71 국제 태국서 새로 찾은 한국전 참전용사에 '평화의 사도 메달' 바티칸시국 2024.03.19 0 52
4770 국제 베네수엘라 대선 앞두고 野지도자 측근 잇따라 체포 바티칸시국 2024.03.22 0 52
4769 국제 세네갈 대선서 야권 승리…44살 최연소 대통령 등장(종합2보) 바티칸시국 2024.03.27 0 52
4768 국제 탄자니아, 엘니뇨 여파로 대홍수…농장 곳곳 잠기고 수십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4.04.15 0 52
4767 사회 한국 천주교 사제, 179년 만에 7000명 돌파 바티칸시국 2024.05.28 0 52
4766 국제 교황 "이주민과 만남은 곧 예수 그리스도와 만남" 바티칸시국 2024.06.04 0 52
4765 사회 왕건 어진 봉안한 사찰 터·고대 해상 교류 흔적, 사적 됐다 바티칸시국 2024.06.07 0 52
4764 사회 여야가 서로 싸우는 와중에도 나라는 망해가고 있다. 오나지오나지 2024.07.01 0 52
4763 국제 파리 시장, 연기했던 센강 입수한다…마크롱은 안들어갈 듯 바티칸시국 2024.07.17 1 52
4762 국제 교황 "파리올림픽, 프랑스에 단합의 기회 되길" 바티칸시국 2024.07.19 1 52
4761 국제 낚시하다 고래 꼬리에 맞아 기절한 濠남성… 얼굴·척추 다쳐 병원 이송 바티칸시국 2024.08.19 1 52
4760 국제 교황 "사형제는 정의 실현 대신 복수심 부추겨" 1 바티칸시국 2024.08.20 1 52
4759 국제 '판사 직선하면 카르텔에 포섭' 美대사에 멕시코 "무례해" 바티칸시국 2024.08.24 1 52
4758 국제 '한국 네번째 추기경' 유흥식 "더 많이 사랑하라는 부름" 바티칸시국 2022.08.22 0 53
4757 국제 러시아에 밀착하는 미얀마..쿠데타 수장 또 러시아행 바티칸시국 2022.09.04 0 53
4756 국제 땅 파다가 찾은 1000년전 유물..팔레스타인 농부가 발견 바티칸시국 2022.09.22 0 53
4755 국제 캐나다 성전환 교사, 거대 가슴 보형물 하고 학생들에 수업 '논란' 바티칸시국 2022.09.25 0 53
4754 국제 교황청 "교황의 방북 의지 강렬" 북한에 초대 요청 바티칸시국 2022.10.08 0 53
4753 국제 아일랜드 작은 마을 주유소 폭발로 어린이 등 10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2.10.09 0 53
4752 국제 영국, 19세기 짐바브웨 독립운동가 유골 모국 반환키로 바티칸시국 2022.10.31 0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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