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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452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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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7	국제	美 시카고 도심에 '송골매 주의' 경고문…보행자 공격	바티칸시국	2023.06.03	0	4
4026	국제	美 옐로스톤 트레킹하던 여성 주검으로, 회색곰에 당한 듯	바티칸시국	2023.07.25	0	3
4025	국제	美 주말에 잇단 총기난사…경찰관 등 최소 5명 사망, 다수 부상(종합2보)	바티칸시국	2023.07.16	0	4
4024	국제	美 출생 115세 스페인 여성, 기네스북 세계 최고령자 오를 듯	바티칸시국	2023.01.19	0	15
4023	국제	美 한인 유명인사들, 조지아주 상원 결선투표 선거운동 나서	바티칸시국	2022.12.06	0	12
4022	국제	美 합참의장, 교황과 우크라 전쟁 논의…"무고한 민간인 희생자 우려"	바티칸시국	2023.08.23	0	6
4021	국제	美, 그랜드캐니언 주변도 보호지역 지정…우라늄 채광 영구금지	바티칸시국	2023.08.09	0	16
4020	국제	美, 전산 오작동으로 항공기 운항 중단…"사이버공격 증거 없어"	바티칸시국	2023.01.11	0	17
4019	국제	美, 짐바브웨 대통령 제재…"다이아 밀매·인권 침해 관여"	바티칸시국	2024.03.05	0	9
4018	국제	美, 파푸아뉴기니에 中과 안보협정 거부 촉구…"대가 따를 것"	바티칸시국	2024.02.05	0	10
4017	국제	美CDC 前국장 "조류인플루엔자 대유행 시간문제…사망률 25~50%"	바티칸시국	2024.06.16	0	4
4016	국제	美국민 지도자 평가 1위 英윌리엄…바이든은 비호감 2위	바티칸시국	2023.08.10	0	5
4015	국제	美극장서 잃어버린 지갑, 65년만에 원형 그대로 가족 품에 1	바티칸시국	2023.12.24	0	23
4014	국제	美대법관, 부자 지인 후원 38회 호화여행…도덕성 논란 커질듯	바티칸시국	2023.08.11	0	4
4013	국제	美대학가에 폭탄주 문화 확산…전문가들 "생명 위협할 수도"	바티칸시국	2024.05.21	0	11
4012	국제	美박물관, 1천년 된 성경 필사본 그리스 수도원에 반환	바티칸시국	2022.10.02	0	12
4011	국제	美아이다호주 50년 복역 사형수 '처형' 실패…10번 찔렀지만 정맥 못 찾아	바티칸시국	2024.03.03	0	8
4010	국제	美엄마, 생후 1개월 딸 재운다며 요람 대신 오븐에… 화상으로 숨져	바티칸시국	2024.02.12	0	16
4009	국제	美연방대법 '가정폭력범 총기소지 금지' 합헌 결정…바이든 환영	바티칸시국	2024.06.22	0	1
4008	국제	美유럽사령관 "러 포탄 5발 쏠 때 우크라 1발…지원없으면 질것"	바티칸시국	2024.04.11	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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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英찰스 3세 국왕, 50주년 헬로키티에 "생일 축하해"…일본 '들썩'	2024-06-26 22:27	바티칸시국
국제 브라질 대법 "대마 개인 소지, 범죄 아니다"…소량 허용하나	2024-06-26 21:43	바티칸시국
국제 쿠데타 군부도 종교 반발은 두려워… 미얀마 “고위 승려 살해 사과” 1	2024-06-26 21:35	바티칸시국
국제 30도 넘는 폭염에 털모자 쓰고 리허설…英근위병, 또 실신했다 1	2024-06-26 07:39	바티칸시국
국제 벌금 1282억 '대참사'…"손가락 뚱뚱해서 실수로 클릭" 1	2024-06-26 07:10	바티칸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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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케냐 Z세대 증세반대 시위에 물대포·최루탄…"실탄도 쏴"	2024-06-25 23:41	바티칸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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