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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589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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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9	국제	"찰스 3세, 호주 방문 요청에 '환영받을 수 있을까' 걱정해"	바티칸시국	2023.05.04	0	113
4288	국제	케냐, 사이비 종교 신도 집단아사 시신서 장기적출 흔적 발견	바티칸시국	2023.05.10	0	113
4287	국제	수단분쟁 탓 연쇄위기…동북 아프리카 난민사태 터지나	바티칸시국	2023.05.10	0	113
4286	국제	아랍연맹 복귀 시리아, 돈줄 'IS 마약' 밀매 포기할까	바티칸시국	2023.05.11	0	113
4285	국제	영국 명물 빅벤의 침묵…1천300억 개보수 후 1주새 두 번 멈춰	바티칸시국	2023.05.21	0	113
4284	국제	교황, 계속되는 수단 분쟁에 “갈등·폭력에 익숙해지지 말자”	바티칸시국	2023.05.22	0	113
4283	국제	인도 마니푸르서 무장 '쿠키'부족 40명 정부군에 피살	바티칸시국	2023.05.29	0	113
4282	국제	교황, 8월 말 몽골 첫 방문…"中과 근접성 고려한 듯"	바티칸시국	2023.06.04	0	113
4281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몽골 방문…한국천주교 주교단도 '동행'	바티칸시국	2023.07.13	0	113
4280	국제	교황청-中 갈등 봉합…교황, 상하이 주교 3개월만에 승인	바티칸시국	2023.07.16	0	113
4279	국제	찰스 3세가 말했다..."내가 만든 도시에선 부자와 빈자가 함께 살게 하라"	바티칸시국	2023.07.16	0	113
4278	국제	강대국 고관 발길…글로벌 인싸 '귀하신 몸' 된 파푸아뉴기니	바티칸시국	2023.07.31	0	113
4277	국제	'훈센 반대파 배제' 캄보디아 총선서 무효표 무더기로 나와	바티칸시국	2023.08.03	0	113
4276	국제	포르투갈 사제 성학대 피해자 만난 교황 "절규에 귀 기울여야"(종합2보)	바티칸시국	2023.08.04	0	113
4275	국제	젤렌스키 우크라 대통령 스웨덴 방문…총리 및 왕실 만난다	바티칸시국	2023.08.19	0	113
4274	국제	니제르 쿠데타 군부, 말리·부르키나파소에 군사 지원 요청(종합)	바티칸시국	2023.08.27	0	113
4273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몽골 첫 방문…"교활한 부패 위협에 대응해야"	바티칸시국	2023.09.03	0	113
4272	국제	바티칸에 갓 쓴 김대건 신부 조각상 설치됐다…오는 16일 축성식	바티칸시국	2023.09.07	0	113
4271	국제	중앙아프리카공동체, '쿠데타' 가봉 회원국 자격 정지	바티칸시국	2023.09.07	0	113
4270	국제	강진 엿새 모로코…국왕에 관심 고조 “은둔자냐 개혁가냐”[북아프리카 대재앙]	바티칸시국	2023.09.14	0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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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인도 '분쟁지' 카슈미르, 특별지위 박탈 후 첫 지방선거 실시	2024-09-19 08:48	바티칸시국
국제 대만 기업, "폭발된 호출기는 우리가 아닌 헝가리 회사가 제조해"	2024-09-19 08:07	바티칸시국
국제 유엔총회 "이스라엘의 팔 불법점령 12개월내 중단 요구" 결의 1	2024-09-19 01:57	바티칸시국
국제 NASA, "생명체 있나" 내달 목성 위성 유로파에 탐사선 발사	2024-09-19 00:13	바티칸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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