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10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솔직히 말해서 김종민, 연총리 등이 빠지면 국힘으로 가도 어색하지 않을 인원들만 남게 됨. 따라서 총선 이후 국힘에 합병될 가능성을 낮지 않게 봄.

Who's 뉴리대장

profile

아이마스 좋아하는 코더.

목록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쓰기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update 뉴리대장 2022.06.29 34 4947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370
공지 숨기기
4031 국제 교황 "폭력과 죽음 악순환 멈추라"..푸틴 '콕집어' 경고는 처음 바티칸시국 2022.10.03 0 84
4030 국제 교황 "푸틴 직접 언급 안 하는 이유?…불필요하기 때문" 바티칸시국 2022.11.29 0 51
4029 국제 교황 "하와이 산불에 깊은 슬픔…희생자 애도" 바티칸시국 2023.08.13 0 64
4028 국제 교황 "핵전쟁 위험, 역사의 교훈 잊지 말아야" 1 바티칸시국 2022.10.09 0 67
4027 국제 교황 "협상 통한 평화, 끝 없는 전쟁보다 낫다"…전쟁 중단 촉구 바티칸시국 2024.04.26 0 93
4026 국제 교황 "환경 파괴, 하느님에 대한 범죄"…COP28에 돌파구 호소 바티칸시국 2023.12.03 0 119
4025 국제 교황 3∼6일 '무슬림 70% 차지' 바레인 방문…역대 최초 바티칸시국 2022.11.01 0 53
4024 국제 교황 COP28 참석…러 정교회 키릴 총대주교에 만남 제안 바티칸시국 2023.11.25 0 69
4023 국제 교황 권한 비웃는 중국…양측 주교 임명 협정 '유명무실' 바티칸시국 2022.12.01 0 52
4022 국제 교황 만나러 갔던 종교지도자 3명 코로나 확진..일정 차질 바티칸시국 2022.09.28 0 79
4021 국제 교황 맹비난 글 올린 익명 추기경은 누구…교계 '술렁' 바티칸시국 2024.03.06 0 167
4020 국제 교황 목숨 구한 男 간호사, '건강 보좌관'으로 승진 바티칸시국 2022.08.06 0 124
4019 국제 교황 미사 생방송 방해될라…인니, 이슬람 기도방송 자막 대체 바티칸시국 2024.09.06 1 77
4018 국제 교황 발언에 러시아 발끈한 다음날, 바티칸 웹사이트 '먹통' 바티칸시국 2022.12.02 0 45
4017 국제 교황 방문 민주콩고, 풍부한 자원에도 정치불안으로 빈곤 시달려 바티칸시국 2023.01.31 0 48
4016 국제 교황 부활절 메시지 "우크라에 평화를…러 국민에게도 빛을 비추소서" 바티칸시국 2023.04.11 0 45
4015 국제 교황 세계청년대회 일정 마무리…"청년은 다른 세상에 대한 희망" 바티칸시국 2023.08.07 0 69
4014 국제 교황 솔직 발언에 '이목 집중'…"섹스는 하느님이 주신 선물" 바티칸시국 2023.04.08 0 62
4013 국제 교황 송년 미사 집전…"마음에 감사·희망이 가득하길" 바티칸시국 2024.01.01 0 170
4012 국제 교황 임명한 주교 中서 서품식…바티칸과 해빙무드 계속 바티칸시국 2024.08.28 1 7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 295 Next
/ 2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