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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해서 김종민, 연총리 등이 빠지면 국힘으로 가도 어색하지 않을 인원들만 남게 됨. 따라서 총선 이후 국힘에 합병될 가능성을 낮지 않게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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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4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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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3 국제 교황 임명한 주교 中서 서품식…바티칸과 해빙무드 계속 바티칸시국 2024.08.28 1 73
4012 국제 교황 제의 입은 베네딕토 16세 사진 공개…‘교황 상징’ 팔리움은 없어 바티칸시국 2023.01.02 0 52
4011 국제 교황 조기 사임설? 천주교 "亞 교황 탄생 아직은 시기 상조" 바티칸시국 2022.09.01 0 72
4010 국제 교황 주치의 "그 연세치곤 건강"…교황 건강이상설 반박 바티칸시국 2024.03.27 0 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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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8 국제 교황 철야미사 집전에 폭염경보 속 150만명 운집 바티칸시국 2023.08.06 0 92
4007 국제 교황 특사, 리후이 中 유라시아사무특별대표와 회동…'우크라 평화' 논의 바티칸시국 2023.09.15 0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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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4 국제 교황 프랑스 첫 일정서 "난파된 이주민 구조 방해는 증오의 행위" 일침 바티칸시국 2023.09.23 0 87
4003 국제 교황, '극우 우세' 佛 총선일에 "지금 민주주의 건강치 않아" 바티칸시국 2024.07.08 1 115
4002 국제 교황, '기숙학교 비극' 캐나다 방문 시작..원주민과 화해 모색 바티칸시국 2022.07.25 0 128
4001 국제 교황, '동성애 혐오' 표현 논란에 사과 "나쁜 의도 없어"(종합) 바티칸시국 2024.05.30 0 65
4000 국제 교황, '부정 대선' 의혹 베네수엘라에 "진실 밝혀야" 바티칸시국 2024.08.05 1 200
3999 국제 교황, '성학대 무관용' 원칙 거듭 강조.."학대 종식은 내 책무" 바티칸시국 2022.09.05 0 92
3998 국제 교황, '수녀 사망' 콩고 테러 공격에 "용납할 수 없어" 바티칸시국 2022.10.28 0 60
3997 국제 교황, '알파고 아버지' 하사비스 자문기구 정회원 임명 바티칸시국 2024.03.09 0 89
3996 국제 교황, '위대한 러시아' 논란 해명 "러 문화 가리킨 것"(종합) 바티칸시국 2023.09.05 0 50
3995 국제 교황, '이주민 무관심' 비판에 마크롱 "우린 부끄러울 것 없어"(종합) 바티칸시국 2023.09.25 0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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