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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해서 김종민, 연총리 등이 빠지면 국힘으로 가도 어색하지 않을 인원들만 남게 됨. 따라서 총선 이후 국힘에 합병될 가능성을 낮지 않게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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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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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8 국제 연료비 치솟자 민심 들끓어.. 에콰도르·페루 정권 '흔들' 바티칸시국 2022.07.07 0 172
4077 국제 연료값 인상 후폭풍에 놀란 인니, 러시아산 원유 수입 '저울질' 바티칸시국 2022.09.10 0 148
4076 사회 연극 '두 교황' 베네딕토 16세 역에 원로배우 신구 캐스팅 1 바티칸시국 2022.07.06 0 106
4075 정치 역시나 조응천은 조응천이네 뉴리대장 2023.12.14 0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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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3 정치 역시 이재명과 윤석열은 도찐개찐이다. 2 오나지오나지 2023.03.10 0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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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1 국제 역사상 첫 명예교황 장례미사 5일 거행… "유언 따라 간소하게" 바티칸시국 2023.01.01 0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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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8 국제 여행객이 꼽은 伊 최고 관광체험, 나폴리 부르봉 터널 바티칸시국 2023.08.19 0 92
4067 잡담 여전히 이슈가 이슈로 묻혀지네 뉴리대장 2024.01.23 1 646
4066 국제 여전히 닫힌 가톨릭…세계주교회의 '성소수자' 언급 없이 폐막 바티칸시국 2023.10.29 0 107
4065 국제 여왕이후 처음...영국 찰스3세 얼굴 새긴 파운드 지폐 나온다 바티칸시국 2024.04.10 0 244
4064 국제 여왕이 아꼈던 반려견·조랑말도 "안녕"..마지막길 배웅 바티칸시국 2022.09.21 0 97
4063 국제 여왕이 사랑했던 ‘웰시코기’가 영국 버킹엄궁을 행진한 까닭은 바티칸시국 2023.09.05 0 89
4062 국제 여왕이 사랑한 보석..진주귀걸이·결혼반지 착용한 채 안장된다 1 바티칸시국 2022.09.15 1 126
4061 국제 여왕의 아침 깨운 '백파이프 소령'..마지막도 배웅했다 바티칸시국 2022.09.21 0 98
4060 국제 여왕도 그랬다..찰스 3세 첫 행보 "10월 프랑스 첫 국빈 방문" 바티칸시국 2022.09.22 0 90
4059 국제 여왕 추모 패딩턴 곰들, 자선단체 통해 '어린이 품으로' 바티칸시국 2022.10.17 0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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