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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4549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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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	사회	[韓國] 교실로 들어온 혐오의 책임 \| 칼럼	트라린	2023.05.05	0	30
3999	국제	유엔 "열악한 출산환경 속 임산부·아기 매년 450만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3.05.09	0	30
3998	국제	“계엄령 중 선거 못해” 긴 전쟁, 젤렌스키 정권 수명 연장	바티칸시국	2023.05.16	0	30
3997	국제	대형 고층빌딩에 짓눌리는 뉴욕…매년 1~2mm씩 바닷속 침하	바티칸시국	2023.05.20	0	30
3996	국제	98세 카터 前 미 대통령, 호스피스 생활 3달째…"컨디션 좋아"	바티칸시국	2023.05.25	0	30
3995	국제	캄보디아, '훈센 반대당' 총선 배제 확정…미국 "불공정" 비판	바티칸시국	2023.05.26	0	30
3994	국제	'동토의 땅' 시베리아, 40도 가까운 최악 폭염…"기후변화 탓"	바티칸시국	2023.06.09	0	30
3993	국제	낙찰가 450억원 보석 경매 신기록…다이아 아닌 '루비'	바티칸시국	2023.06.09	0	30
3992	국제	교황, 수술 후 10일 만에 병원에서 퇴원 "건강하게 회복중"	바티칸시국	2023.06.17	0	30
3991	국제	브라질 룰라대통령, 바티칸에서 니카라과 구금 대주교 석방노력 밝혀	바티칸시국	2023.06.24	0	30
3990	국제	故다이애나비 실착 스웨터 美소더비 경매 나온다	바티칸시국	2023.06.27	0	30
3989	정치	"이재명이었으면 더 심했다"는 아직 이르다.	오나지오나지	2023.07.12	0	30
3988	국제	민주콩고 야당 정치인 피살…대선 정국서 "정치적 암살" 주장	바티칸시국	2023.07.14	0	30
3987	국제	‘몇년치 연봉을’…인니 초호화 반려견 결혼식에 비난 쇄도 [여기는 동남아]	바티칸시국	2023.07.22	0	30
3986	국제	호주 남서부 해변서 고래 51마리 떼죽음…집단 좌초 후 폐사	바티칸시국	2023.07.26	0	30
3985	국제	98세 마하티르 전 말레이 총리, 감염병으로 입원했다가 퇴원	바티칸시국	2023.08.05	0	30
3984	국제	캄보디아 국왕, 훈센 장남 총리로 지명	바티칸시국	2023.08.08	0	30
3983	국제	흑인 피고인에 "범죄자처럼 보인다" 말한 美 판사…재판 무효	바티칸시국	2023.08.09	0	30
3982	국제	니제르 쿠데타로 축출된 대통령 "군부 가혹한 대우…모든 관계 단절"	바티칸시국	2023.08.11	0	30
3981	국제	[포착] 스페인 17세 공주 ‘군대’ 갔다...육사 입학 3년 훈련 시작	바티칸시국	2023.08.20	0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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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伊 '반마피아 신부'에 돌팔매…"죽이겠다" 협박도	2024-09-05 09:14	바티칸시국
국제 미얀마군부, 내달 '총선용' 인구조사 실시…민주진영 "인정못해"	2024-09-05 08:55	바티칸시국
국제 “16번째 부인은 21세” 상의 벗은 여성 수백명, 56세 국왕 위해 ‘갈대춤’ 췄다	2024-09-05 08:28	바티칸시국
국제 "극단주의 배격하자"…인니 간 교황, 종교 간 관계 강화 촉구	2024-09-05 00:22	바티칸시국
국제 룰라 브라질 대통령 "머스크 부자라고 극우적 자유방임 안돼"	2024-09-04 23:48	바티칸시국
국제 경제위기 장본인으로 지목된 레바논 전 중앙은행 총재 구금	2024-09-04 23:19	바티칸시국
국제 도피한 방글라 전 총리 어찌해야하나…'외교 딜레마' 빠진 인도	2024-09-04 09:08	바티칸시국

“한달 내 이스탄불에 규모 4.0 지진” 韓연구진 AI로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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