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면적 17배 규모 불타올라…1천 명 소방관 투입
"바람 잦아들기 시작하는 자정 무렵까지 악화 예상"
국제
호주 빅토리아주 산불…2천 명 이상 주민들에 대피 명령
by 바티칸시국 posted Feb 22, 2024
| 출처 | https://v.daum.net/v/20240222163449923 |
|---|
Articles
- 여섯 번째 '로봇' 손가락…“참가자 98%, 1분 만에 적응 완료”
- 멕시코 주재 영국 대사, 직원에 소총 겨눴다가 해임돼
- 印법원, 폭염 사망자 수백명 달하자 정부에 국가비상사태 선포 촉구
- 폼페이 유적지 검투사 결투 등 담긴 어린이 그림 발견…"폭력에 노출"
- 12세 소녀 강간·임신시킨 남성에 무죄 선고한 법원, 왜?[핫이슈]
- 12대 주한교황대사 가스파리 대주교 부임
- 대만 여론조사 “‘하나의 중국’ 동의 안함 77%”
- 스페인 의회, 분리독립 추진한 카탈루냐 분리주의자들 사면 최종 승인
- 인니, 이번엔 지방선거법 연령규정 개정…조코위 차남용?
- 미얀마군정 지배력, 영토 14%로 축소…최고사령관 입지도 약화
- 에르도안, G7 정상회의 초청돼…빈살만도 참석 가능성
- 민주콩고 대통령 취임 넉달만에 내각 구성 완료
- '피격' 슬로바키아 총리 회복세…병원 "상태 만족"
- 캄보디아, 中연계 논란 '운하 공사' 전개…"8월 기공식"
- 선거 앞두고 양파 무기한 수출 금지…농민들은 "살려달라" 곡소리
- "나라 대표해서 갔는데 2만6000원짜리 티셔츠라니"…日 공주 '민폐 의상...
- '대형 사이클론 강타' 방글라·인도 사망자 65명으로 늘어
- 산사태 책임 미루는 파푸아뉴기니 총리…"기상이변이 재난 원인"
- 필리핀, '세계 최악'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로 골머리
- 파키스탄판 ‘올드 보이’ 귀환, 나와즈 집권당 당수로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