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호주 빅토리아주 산불…2천 명 이상 주민들에 대피 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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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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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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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40222163449923
여의도 면적 17배 규모 불타올라…1천 명 소방관 투입
"바람 잦아들기 시작하는 자정 무렵까지 악화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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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 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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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쿠라유우키
2022.06.30 09:08
대학생이 술 마시고 한강에서 실족사했을 땐 나라가 고인을 지켜줘야 했다고 울부짖던 ...
잉여고삼이강민
2022.12.14 21:50
"美아프간 동결자금, 절반 아닌 전부 넘겨줘야"..지식인들 소신발언
바티칸시국
2022.08.11 21:05
무너진 한미동맹을 복구시키기 위해 무너뜨림
1
추가열
2022.08.04 21:51
로힝야족 학살의혹 재판 본궤도에..미얀마 이의 기각
바티칸시국
2022.07.23 20:35
솔직히 만악의 근원은 진신류쪽에 가까운 사람들이 민주당 스피커를 먹었기 때문으로 봄
5
뉴리대장
2022.07.20 14:38
미얀마 군정, 영국 대사 비자 취소.."사실상 추방"
바티칸시국
2022.07.15 17:06
일본이 아시아의 발전을 위해 힘썼다고? 일본이 아시아를 위해서 해 준 게 뭔데?
1
잉여고삼이강민
2022.07.14 20:30
MBC뉴스: 김부선, 이재명에 3억 청구한 명예훼손 손배소송 취하
1
뉴리대장
2022.07.11 12:54
[2보] 尹정부 첫 검찰총장 추천위 구성…위원장 김진태 전 총장
뉴리대장
2022.07.11 12:09
코로나 상황 통제 과시용?..김정은, 강습회 참가자 1천여명과 기념사진 촬영
2
바티칸시국
2022.07.10 16:00
대구시, 그천지 상대 1천억대 손배소송 시작…양측 입장 '팽팽'
☆청지기☆
2022.07.07 18:45
[한겨레] 윤 대통령이 반문재인, 아니 반문할 때
잉여고삼이강민
2022.07.07 12:56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서 '괴한 총격' 잇따라..불안감 확산
1
바티칸시국
2022.07.06 23:34
[단독] ‘尹 친척 동생’ 대통령실 근무…‘비선 수행’ 이어 ‘친인척 채용’ 논란
1
마지막날들
2022.07.06 21:24
오늘은 진짜 덥다
1
天ノ川沙夜
2022.07.02 15:02
만약 분당을 해야한다면...
오나지오나지
2022.06.30 00:43
일본 7.6 강진에 왕실 신년 행사도 취소…"지진 피해 고려한 결정"
1
바티칸시국
2024.01.02 22:43
대선 이후 사라진 말
2
뉴리대장
2023.03.16 18:34
솔직히 나도 대장동은 복잡해서 이해가 안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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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리대장
2023.03.03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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