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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4951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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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1	국제	태국국왕 차남, 30여년 미국 생활 마치고 귀국…후계 구도 영향받나	바티칸시국	2024.03.22	0	61
4030	국제	말레이 '알라 양말'에 무슬림 분노 확산…판매업체, 국왕에 사과	바티칸시국	2024.04.05	0	61
4029	국제	대만 훈장 받은 TSMC 창업자 "자원·인재 도전 직면…지원 필요"	바티칸시국	2024.04.19	0	61
4028	국제	태국 외교장관 개각후 돌연사임…"부총리직 겸임 해제 불만인듯"	바티칸시국	2024.04.30	0	61
4027	사회	조선시대 소송은 어려웠다?…신분·성별 차별없이 자유로워	바티칸시국	2024.05.05	0	61
4026	국제	태국 장관에 '뇌물 인사' 기용…의원 40명, 총리 탄핵 청원 반발	바티칸시국	2024.05.23	0	61
4025	국제	1970년대 프랑스 정가의 ‘막후 실세’ 여성, 90세로 별세	바티칸시국	2024.05.26	0	61
4024	국제	'폐렴 치료' 사우디 국왕 원격으로 내각회의 주재	바티칸시국	2024.05.29	0	61
4023	국제	대만 여론조사 “‘하나의 중국’ 동의 안함 77%”	바티칸시국	2024.06.01	0	61
4022	국제	바티칸 평화 특사 "러시아·우크라이나 재방문 원해"	바티칸시국	2024.06.04	0	61
4021	국제	잊혀져 가는 '톈안먼 사태' 추모 나선 외교관들 "기억한다"	바티칸시국	2024.06.06	0	61
4020	국제	마하티르 말레이 전 총리 결백 주장…“스위스 가서 자금은닉 은행 찾자”	바티칸시국	2024.06.14	0	61
4019	사회	[경향] 배민 ‘한집배달’ 왜 늦나 했더니… 1	트라린	2024.07.02	1	61
4018	국제	거액 들였지만 제 기능 못한 美의 가자지구 임시부두, 결국 철거된다	바티칸시국	2024.07.19	1	61
4017	국제	러 법원, 간첩 혐의 美 WSJ 기자에 징역 16년 선고(종합)	바티칸시국	2024.07.20	1	61
4016	국제	ICJ "이스라엘의 정착촌 건설은 불법…중단돼야"	바티칸시국	2024.07.22	1	61
4015	국제	"올레? 더는 없다"…콜롬비아 투우 금지법 공포	바티칸시국	2024.07.24	1	61
4014	국제	獨 프랑크푸르트 공항 활주로 시위로 250편 취소(종합)	바티칸시국	2024.07.27	1	61
4013	국제	헝가리 이어 伊 개별 접촉 유럽연합 분열 노리는 中	바티칸시국	2024.07.29	1	61
4012	국제	베네수엘라 야권인사 머무는 아르헨 대사관 '긴장 고조'	바티칸시국	2024.09.08	1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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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프랑스인이 생각하는 빈곤 기준선은 월 205만원" 1	2024-09-13 20:12	바티칸시국
국제 英 해리왕자 '미국 비자' 소송 종료…판결문은 비공개	2024-09-12 08:47	바티칸시국
국제 멕시코 상원, 논란많은 사법개혁안 통과시켜…개헌 최대 장애 제거(종합)	2024-09-12 08:19	바티칸시국
국제 英 찰스 3세, 10월 18∼26일 호주와 사모아 순방	2024-09-12 08:04	바티칸시국
국제 아르헨 '은닉 재산 면세' 정책에 장롱 속 달러 줄줄이 신고	2024-09-12 00:22	바티칸시국
국제 제복 입고 '손가락 하트' 했다가…태국 신임 총리 '위기'	2024-09-11 23:54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아시아·오세아니아 4개국 순방 종착지 싱가포르 도착 1	2024-09-11 23:17	바티칸시국

英 찰스 3세, 암 진단 후 버킹엄궁서 총리 첫 접견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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