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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527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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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4	국제	인도의 달 남극 탐사로봇, '수면'모드로 전환…영원히 잠들수도	바티칸시국	2023.09.03	0	102
4323	국제	여왕이 사랑했던 ‘웰시코기’가 영국 버킹엄궁을 행진한 까닭은	바티칸시국	2023.09.05	0	102
4322	국제	대만 차이잉원, 아프리카 유일 수교국 에스와티니 방문 중	바티칸시국	2023.09.07	0	102
4321	국제	르완다 카가메 대통령, 내년 4선 도전 공표	바티칸시국	2023.09.21	0	102
4320	국제	호주, 英 찰스3세 새긴 새 동전 공개…여왕과 달리 왼쪽 얼굴	바티칸시국	2023.10.07	0	102
4319	국제	9·11 현장서 ‘불굴의 미국’ 상징했던 은퇴 소방관 별세	바티칸시국	2024.02.07	0	102
4318	국제	베트남 국회의장 "하노이 대기오염 심각…차량 규제 필요"	바티칸시국	2024.03.16	0	102
4317	국제	모병 확대 나선 벨기에 軍가혹행위 사건에 '진땀'	바티칸시국	2024.03.21	0	102
4316	국제	방글라 정부 "'해적 나포' 자국 벌크선 구조에 군사작전은 반대"	바티칸시국	2024.03.21	0	102
4315	국제	대학 졸업한 01년생 일왕 외동딸 아이코 공주···첫 직장으로 선택한 곳은	바티칸시국	2024.03.22	0	102
4314	국제	교황 "베네딕토 16세, 성소수자 권리 내생각 지지"	바티칸시국	2024.04.04	0	102
4313	국제	폴란드 '애국보수' 지방선거서 건재 확인…정국혼란 지속 전망	바티칸시국	2024.04.10	0	102
4312	국제	해외 피신했다 돌아온 태국 왕자… 왕위 계승 걸림돌은 ‘미국인 아내’	바티칸시국	2024.04.10	0	102
4311	국제	태국, 폭염·가뭄에 '핵심 수출품' 두리안 재배 타격	바티칸시국	2024.05.05	0	102
4310	국제	미국 "한국 '핵 잠수함' 건조 지원 어렵다…'오커스' 호주 먼저"	바티칸시국	2024.06.02	0	102
4309	국제	국민 3명 중 1명 굶주려… "미얀마 빈곤, 10년 전으로 돌아갔다"	바티칸시국	2024.06.16	0	102
4308	국제	"前총리 계속 가둬놔야 파키스탄 IMF지원 졸업" vs "정부 계략"	바티칸시국	2024.06.18	0	102
4307	국제	“개표 방송 안 봐도 돼”…英 출구조사가 신뢰받는 이유	바티칸시국	2024.07.05	0	102
4306	국제	병든 가사도우미 위해 치료비 내주고 다른 가사도우미까지 고용한 싱가포르 부부	바티칸시국	2024.07.19	1	102
4305	국제	러 법원, 간첩 혐의 美 WSJ 기자에 징역 16년 선고(종합)	바티칸시국	2024.07.20	1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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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프랑스인이 생각하는 빈곤 기준선은 월 205만원" 1	2024-09-13 20:12	바티칸시국
국제 英 해리왕자 '미국 비자' 소송 종료…판결문은 비공개	2024-09-12 08:47	바티칸시국
국제 멕시코 상원, 논란많은 사법개혁안 통과시켜…개헌 최대 장애 제거(종합)	2024-09-12 08:19	바티칸시국
국제 英 찰스 3세, 10월 18∼26일 호주와 사모아 순방	2024-09-12 08:04	바티칸시국
국제 아르헨 '은닉 재산 면세' 정책에 장롱 속 달러 줄줄이 신고	2024-09-12 00:22	바티칸시국
국제 제복 입고 '손가락 하트' 했다가…태국 신임 총리 '위기'	2024-09-11 23:54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아시아·오세아니아 4개국 순방 종착지 싱가포르 도착 1	2024-09-11 23:17	바티칸시국

이혼하면서 자녀 ‘세뱃돈’까지 분할 요구한 몹쓸 中 아빠 [여기는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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