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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457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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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50	국제	[이·팔 전쟁] 교황, 무력 분쟁 중단 호소 "전쟁은 항상 패배"	바티칸시국	2023.10.23	0	4
4749	국제	외교 무대 태국 총리의 ‘핑크색 양말’···결례인가 파격인가	바티칸시국	2023.10.25	0	4
4748	국제	교황 "여성, 사제직에 들어갈 수 없어”	바티칸시국	2023.10.27	0	4
4747	국제	말레이, 닭고기 가격상한제 폐지…"공급·가격 안정 상황 반영"	바티칸시국	2023.11.02	0	4
4746	국제	교황, 노숙인·빈민 위한 '무료 빨래방' 伊토리노에 설치	바티칸시국	2023.11.05	0	4
4745	국제	캐나다, 찰스 3세 영국 국왕 새긴 동전 내달 첫 유통	바티칸시국	2023.11.14	0	4
4744	국제	中 가톨릭 주교 첫 홍콩 방문…"교황청과 관계 개선 신호"	바티칸시국	2023.11.15	0	4
4743	국제	바티칸, 전체 차량 2030년까지 폭스바겐 전기차로 바꾼다	바티칸시국	2023.11.16	0	4
4742	국제	아픈 교황, 의료진 만류에 내달 기후 정상회의 불참(종합2보)	바티칸시국	2023.11.29	0	4
4741	국제	남미에 등장한 전기마차, 말발굽 소리까지 완벽 재현[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4.01.18	0	4
4740	국제	“주인에게 돌려드립니다” 이탈리아, 페루에 고대 유물 반환 [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4.03.03	0	4
4739	국제	印기관사들, 휴대전화로 크리켓 경기 보느라 열차운행 신경 안써	바티칸시국	2024.03.04	0	4
4738	국제	78년 역사 아르헨 공영 뉴스통신사 보도중단…정부, 민영화 강행	바티칸시국	2024.03.05	0	4
4737	국제	'백기 들 용기' 교황 발언 파문에…진화 나선 교황청	바티칸시국	2024.03.13	0	4
4736	국제	샤를 드골 아들 필리프 제독 102세로 별세	바티칸시국	2024.03.13	0	4
4735	국제	베트남 국회의장 "하노이 대기오염 심각…차량 규제 필요"	바티칸시국	2024.03.16	0	4
4734	국제	인도 상위 1%, 전체 부의 40% 차지한다…60년 만 최고 수준	바티칸시국	2024.03.21	0	4
4733	국제	"인니 대선은 부정선거"…낙선 후보들 불복, 헌재 제소키로	바티칸시국	2024.03.21	0	4
4732	국제	“우길걸 좀 우겨”...푸틴 장기집권하니 北 한다는 말	바티칸시국	2024.03.23	0	4
4731	국제	미국 군대와 최후 항전한 美무스코지 원주민, 210주년 기념식	바티칸시국	2024.03.24	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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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교황, 기후변화 대응 솔선수범…태양광 발전 건설 지시 1	2024-06-27 07:49	바티칸시국
국제 덴마크, 세계 최초 농업탄소세 도입…소 한마리당 14만원 1	2024-06-27 07:42	바티칸시국
국제 297만원 든 지갑주워 신고 노숙자에 하루만에 5천만원 넘게 기부금 답지 1	2024-06-27 07:13	바티칸시국
국제 英찰스 3세 국왕, 50주년 헬로키티에 "생일 축하해"…일본 '들썩'	2024-06-26 22:27	바티칸시국
국제 브라질 대법 "대마 개인 소지, 범죄 아니다"…소량 허용하나	2024-06-26 21:43	바티칸시국
국제 쿠데타 군부도 종교 반발은 두려워… 미얀마 “고위 승려 살해 사과” 1	2024-06-26 21:35	바티칸시국
국제 30도 넘는 폭염에 털모자 쓰고 리허설…英근위병, 또 실신했다 1	2024-06-26 07:39	바티칸시국

일왕 64번째 생일…"노토반도 지진 희생자 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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