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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daum.net/v/20240223122801237
“죽은 내 딸 부활할 것” 무덤에서 꺼내 5일간 기도, 결말은? [여기는 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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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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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최근 발생한 사이트 내 문제의 원인에 대하여 2 뉴리대장 2024.07.11 2 38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755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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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7 국제 우크라이나 간 ‘친러’ 오르반, 젤렌스키에 휴전 제안 바티칸시국 2024.07.03 1 10
3716 유머 철인 대통령 AI박정희 file 정달호 2024.07.04 2 10
3715 국제 ‘아름다운 딥페이크’…AI로 사진 꾸며 할머니 속인 암 환자 손녀 1 바티칸시국 2024.07.04 1 10
3714 국제 극우 살해 위협에… 獨의회 첫 아프리카계 의원 정계 은퇴 1 바티칸시국 2024.07.05 1 10
3713 사회 한옥서 맛보는 궁중 다과·와인…11일부터 '한여름 밤의 고호재' 바티칸시국 2024.07.05 1 10
3712 국제 브라질 돌아온 황제의 심장.. 전투기 호위 등 '최고 예우' 바티칸시국 2022.08.25 0 11
3711 국제 미얀마 군정, 전 영국 대사 부부 구금..인세인교도소에 가둬 바티칸시국 2022.08.26 0 11
3710 사회 유흥식 추기경, 서임 감사 미사 "자신을 낮추면 높아질 것" 바티칸시국 2022.08.29 0 11
3709 잡담 해묵은 역사 교과서 '좌편향' 논란을 또 들고 온 조선일보 file 잉여고삼이강민 2022.08.31 0 11
3708 국제 "'두기나는 무고한 희생자' 교황 발언, 정치적 재단 말라" 바티칸시국 2022.08.31 0 11
3707 국제 군부에 질린 유엔 특사.."수치 못 만나면 미얀마 다시 안 가" 바티칸시국 2022.09.08 0 11
3706 국제 日 총리-일왕 모두 英 엘리자베스 국장 참석 검토중 바티칸시국 2022.09.10 0 11
3705 국제 커밀라 왕비 "여왕, 남성의 세계서 역할 정립한 고독한 여성" 바티칸시국 2022.09.18 0 11
3704 국제 소말리아서 알-샤바브 반군43명 정부군에 피살 바티칸시국 2022.09.18 0 11
3703 국제 마크롱, 찰스 3세에 '여왕 프랑스 국빈방문' 사진집 선물 바티칸시국 2022.09.19 0 11
3702 국제 英여왕 영원한 작별한 웨스트민스터 사원, 남편곁 잠든 윈저성 바티칸시국 2022.09.20 0 11
3701 국제 세계 최초 이모티콘 ':-)' 등장 40주년 맞아 바티칸시국 2022.09.20 0 11
3700 국제 "이제 찰스의 시간".. 3대 난관이 '포스트 엘리자베스'를 기다린다 바티칸시국 2022.09.20 0 11
3699 국제 여왕이 아꼈던 반려견·조랑말도 "안녕"..마지막길 배웅 바티칸시국 2022.09.21 0 11
3698 국제 "여왕은 살아있다"..갑자기 관 앞으로 뛰어든 남성 바티칸시국 2022.09.21 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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