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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daum.net/v/20240225120014759

한희숙 숙명여대 교수 분석…조선 초까지 6명 초상화 제작 추정
숙종, 인현왕후 초상화 시도했으나 '좌절'…"왕비 얼굴 알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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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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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update 뉴리대장 2022.06.29 34 4963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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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1 국제 다시 손잡은 태국·사우디…"보석절도사건 극복 양국에 이익" 바티칸시국 2022.11.19 0 61
4210 국제 [월드컵] 아르헨 출신 네덜란드 왕비, 8강 응원은 어느 팀으로? 바티칸시국 2022.12.05 0 61
4209 사회 교황청 장관 유흥식 추기경, 대전성모병원 격려 방문 바티칸시국 2022.12.15 0 61
4208 국제 라마포사 남아공 대통령 재선 청신호…스캔들 딛고 당대표 재선 바티칸시국 2022.12.19 0 61
4207 국제 386년 만에 첫 흑인 여성 총장 탄생…하버드대의 변화 바티칸시국 2022.12.23 0 61
4206 국제 해리 英왕자 “아프간 전투에서 25명 사살했다” 바티칸시국 2023.01.06 0 61
4205 국제 “왕실모독죄 폐지” 단식 투쟁…태국, 결국 13명 석방 바티칸시국 2023.03.01 0 61
4204 국제 영국 찰스3세, 해리 왕자 부부에게 '윈저 내 저택 비워라' 통보 바티칸시국 2023.03.03 0 61
4203 국제 '왕실과 갈등' 해리 왕자 부부, 英 찰스 3세 대관식 초청받아 바티칸시국 2023.03.07 0 61
4202 국제 군주제 개혁 요구 태국 활동가, 52일만에 단식투쟁 중단 바티칸시국 2023.03.12 0 61
4201 국제 남아공 경찰, '전국 폐쇄' 시위서 최소 550명 체포 바티칸시국 2023.03.22 0 61
4200 국제 한국서 6년 막노동 필리핀 근로자, 고국서 부시장 '탈바꿈' 바티칸시국 2023.03.24 0 61
4199 국제 이탈리아, 식문화 보호 위해 대체육 금지 추진 바티칸시국 2023.03.31 0 61
4198 국제 밀가루 받으려다 압사…최악 경제난 파키스탄서 잇단 참변 바티칸시국 2023.04.02 0 61
4197 국제 바이든, 찰스 3세 대관식 불참 통보…영부인이 대리 참석 바티칸시국 2023.04.06 0 61
4196 국제 엎친데 덮친 격…시리아 내전에 덮친 강진으로 콜레라 '몸살' 바티칸시국 2023.04.21 0 61
4195 국제 인도 경찰, 시크교 급진주의 지도자 암리트팔 싱 체포 바티칸시국 2023.04.23 0 61
4194 국제 '실권' 수단 前총리 "내전 비화 가능성…세계의 악몽 될 것" 바티칸시국 2023.04.30 0 61
4193 국제 "영국인 다수 '국왕 대관식, 하든지 말든지' 관심없어" 바티칸시국 2023.05.02 0 61
4192 국제 "구세대 얘기 아닌가요?" 英 연방국은 찰스 대관식에 시큰둥 바티칸시국 2023.05.03 0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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