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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4549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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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0	국제	“대통령 한끼에 6억 지출은 좀 문제”…‘호화 만찬’ 지적한 佛감사원	바티칸시국	2024.08.01	1	24
4799	국제	대만, 교황청-中 해빙무드에 촉각…'中 수교·대만 단교' 우려 2	바티칸시국	2024.08.31	1	24
4798	국제	"나는 신의 아들" 성착취 목사에 필리핀 골머리… 경찰 3000명 투입도 허사	바티칸시국	2024.08.31	1	24
4797	국제	"러시아, 북에 매년 염소 1천 마리씩 3년간 수출…농업 협력"	바티칸시국	2024.09.01	1	24
4796	국제	교황, '정부 비판' 니카라과 주교 구금 사태에 "우려"	바티칸시국	2022.08.23	0	25
4795	국제	英 윌리엄 왕세손 부부 이사 결정에 '사치' 논란 1	바티칸시국	2022.08.26	0	25
4794	경제	왕실 비화 담은 英 해리왕자 회고록 출간 지연.."내년 공개될 듯"	바티칸시국	2022.08.27	0	25
4793	국제	英 다이애나 몰았던 승용차, 경매에서 10억원에 팔려 1	바티칸시국	2022.08.28	0	25
4792	정치	찢만 아니면 국힘도 천사?	오나지오나지	2022.09.01	0	25
4791	잡담	경향신문 근황 1	뉴리대장	2022.09.03	0	25
4790	국제	열흘간의 '런던브리지 작전'.. 장례 절차는?	바티칸시국	2022.09.09	0	25
4789	국제	"바이든 버스타고 오라고?"..여왕 장례식 방침 논란에 한발 물러선 英	바티칸시국	2022.09.13	0	25
4788	국제	英상원의원 "여왕, 길고 지루한 장례식 원치 않았다"	바티칸시국	2022.09.19	0	25
4787	국제	2시간 행렬 걸어서 꼿꼿이..英여왕 마지막 배웅한 찰스 3세	바티칸시국	2022.09.20	0	25
4786	정치	우리나라가 지금 정상상태라고? 1	오나지오나지	2022.09.22	0	25
4785	잡담	아무리 MBC가 욕먹을 짓을 많이 했어도, 이건 아니야.	잉여고삼이강민	2022.09.28	0	25
4784	국제	히말라야서 실종된 미 유명 산악스키인, 숨진 채 발견	바티칸시국	2022.09.29	0	25
4783	국제	덴마크 여왕, 손주 4명 왕자·공주 지위 박탈	바티칸시국	2022.09.29	0	25
4782	국제	2021년 세계에서 환경 및 토지 지킴 운동가 200명 피살	바티칸시국	2022.09.29	0	25
4781	국제	전 대통령이 다시 당선? '쿠데타설'까지 도는 브라질 대선 D-1	바티칸시국	2022.10.01	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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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伊 '반마피아 신부'에 돌팔매…"죽이겠다" 협박도	2024-09-05 09:14	바티칸시국
국제 미얀마군부, 내달 '총선용' 인구조사 실시…민주진영 "인정못해"	2024-09-05 08:55	바티칸시국
국제 “16번째 부인은 21세” 상의 벗은 여성 수백명, 56세 국왕 위해 ‘갈대춤’ 췄다	2024-09-05 08:28	바티칸시국
국제 "극단주의 배격하자"…인니 간 교황, 종교 간 관계 강화 촉구	2024-09-05 00:22	바티칸시국
국제 룰라 브라질 대통령 "머스크 부자라고 극우적 자유방임 안돼"	2024-09-04 23:48	바티칸시국
국제 경제위기 장본인으로 지목된 레바논 전 중앙은행 총재 구금	2024-09-04 23:19	바티칸시국
국제 도피한 방글라 전 총리 어찌해야하나…'외교 딜레마' 빠진 인도	2024-09-04 09:08	바티칸시국

전 대통령에 두 번째 징역형···‘아랍의 봄’ 이끈 튀니지의 내리막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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