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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리대장 | 2022.06.29 | 34 | 4478 |
공지 | |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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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ri | 2022.06.29 | 6 | 8112 |
공지 숨기기 |
4917 | 국제 |
"깡마른 의대생이 투사로" 미얀마 민주화 영웅 타이자르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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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2.12.26 | 0 | 23 |
4916 | 국제 |
"나는 신의 아들" 성착취 목사에 필리핀 골머리… 경찰 3000명 투입도 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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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4.08.31 | 1 | 15 |
4915 | 국제 |
"나도 아름다운 여인에 흔들린 적 있어" 교황의 첫 회고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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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4.03.17 | 0 | 29 |
4914 | 국제 |
"나라 대표해서 갔는데 2만6000원짜리 티셔츠라니"…日 공주 '민폐 의상'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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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4.05.30 | 0 | 24 |
4913 | 국제 |
"나이지리아서 피랍 학생·교직원 287명 몸값 8억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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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4.03.14 | 0 | 26 |
4912 | 국제 |
"나치 독재 같다" 교황 작심 비판에 니카라과 "외교관계 단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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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3.03.13 | 0 | 20 |
4911 | 국제 |
"낙태 전 태아 심장박동 먼저 들어라"..헝가리 시행령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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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2.09.18 | 0 | 22 |
4910 | 잡담 |
"남한과 북한의 결정적인 분기점은 자국의 독재자를 끌어냈느냐 못 끌어냈느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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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고삼이강민 | 2022.09.07 | 0 | 35 |
4909 | 국제 |
"낮엔 천사, 밤엔 악마"…볼리비아 성직자들, 성학대 추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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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3.06.09 | 0 | 29 |
4908 | 국제 |
"내 눈빛 겁난다고? 그렇다면…" 옷으로 얼굴 싸맨 伊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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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4.03.23 | 0 | 72 |
4907 | 국제 |
"내 왕이 아니다. 민주주의 믿냐" 英 찰스 3세 향해 시위대 야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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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3.03.09 | 0 | 45 |
4906 | 국제 |
"내 장례식에 백파이프 울리도록".. 엘리자베스 여왕의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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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2.09.17 | 0 | 38 |
4905 | 국제 |
"내년 선거가 인도네시아 열대우림 보전의 최대 위험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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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3.09.23 | 0 | 19 |
4904 | 국제 |
"냉전후 최대 반서방 움직임"…아프리카 反프랑스 물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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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4.01.09 | 0 | 46 |
4903 | 국제 |
"너무 못생기게 그려서"…초상화 철거하라 항의한 억만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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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4.05.19 | 0 | 50 |
4902 | 국제 |
"노트르담 성당을 5년 만에 복원?"… 모두가 웃었지만 이젠 안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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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3.04.15 | 0 | 26 |
4901 | 국제 |
"누가 먼저 죽든 같이 묻히자".. 17개월 만에 '아내이자 여왕' 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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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2.09.25 | 0 | 13 |
4900 | 국제 |
"뉴델리 낮 52.9도" 센서오류 탓, 실제는 3도↓…"여전히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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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4.06.02 | 0 | 26 |
4899 | 국제 |
"달콤시큼해?" 매일 휘발유 60㎖ 마시던 20대女...지금 살아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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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4.07.11 | 1 | 101 |
4898 | 국제 |
"당신 바쁘니까 여기에…이혼할게요" 두바이 공주 SNS '이혼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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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4.07.20 | 1 | 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