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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21736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13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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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4	국제	영국 왕실에 무슨 일…수술받은 왕세자빈 음모론 확산	바티칸시국	2024.02.28	0	722
4413	국제	말레이 신임 국왕, 정치 안정 강조…"통합정부 존중하라"	바티칸시국	2024.02.28	0	737
»	국제	유럽의회, 자연복원법 통과… EU 육지·바다의 20% 복원해야	바티칸시국	2024.02.27	0	693
4411	국제	아프간 탈레반, 국제사회 중단 촉구에도 또 공개 처형	바티칸시국	2024.02.27	0	753
4410	국제	英 윌리엄 왕세자, 개인 사정으로 공식일정 취소(종합)	바티칸시국	2024.02.27	0	541
4409	국제	세네갈 대통령 "7월께 대선…임기연장 안해"	바티칸시국	2024.02.27	0	686
4408	국제	伊 지방선거 중도좌파 승리…멜로니, 집권 후 첫 패배	바티칸시국	2024.02.27	0	688
4407	국제	고교생에 곤봉 세례…伊 '팔 지지 시위' 강경 진압 논란	바티칸시국	2024.02.27	0	577
4406	국제	천문학적 가치 카리브 보물선, 4월부터 인양 개시 [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4.02.27	0	619
4405	국제	"부치치는 러 '위성'" 크로아티아 장관 발언에 세르비아 발칵	바티칸시국	2024.02.27	0	613
4404	국제	교황, 가벼운 독감으로 또 일정 취소…사흘새 두 번째	바티칸시국	2024.02.26	0	618
4403	국제	교황, 우크라 전쟁 2주년 맞아 외교적 해법 촉구	바티칸시국	2024.02.26	0	621
4402	국제	'길이 6.3m' 세계 최대 신종 아나콘다 아마존서 발견됐다	바티칸시국	2024.02.26	0	589
4401	국제	‘유럽 마지막 독재자’ 벨라루스 대통령, 7연임 도전한다	바티칸시국	2024.02.26	0	656
4400	국제	전 대통령에 두 번째 징역형···‘아랍의 봄’ 이끈 튀니지의 내리막길	바티칸시국	2024.02.26	0	592
4399	국제	인도 "5년간 곡물 저장용량 세계 최대 수준으로 제고"	바티칸시국	2024.02.25	0	619
4398	국제	군정과 '거리 조절' 어쩌나…美, 서아프리카 '러 밀착'에 골치	바티칸시국	2024.02.25	0	659
4397	국제	“동충하초도 아니고…” 건강한 개구리 옆구리서 돋아난 '버섯'	바티칸시국	2024.02.25	0	709
4396	사회	유교 문화·남녀 접촉 금지…조선 왕비 '얼굴'이 사라진 이유는	바티칸시국	2024.02.25	0	350
4395	국제	소련 시절부터 역임한 러 대법원장 사망	바티칸시국	2024.02.25	0	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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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교황 "아이 안 낳는 선진국들 이주민 필요해"	2024-10-29 08:50	바티칸시국
국제 태국인 절반, '각종 위기' 패통탄 정부 임기까지 생존 전망	2024-10-29 08:23	바티칸시국
국제 印·스페인, 인도 최초 민간 군용기 공장 설립…印, 방위·우주산업 성장 야망	2024-10-29 08:10	바티칸시국
국제 주대만 美대사격 "미 대선서 누가 당선돼도 대만 전략 불변" 1	2024-10-29 02:02	바티칸시국
국제 "이집트, 가자지구 2일간 휴전 제안…팔 수감자·이 인질 4명 교환"(종합)	2024-10-29 00:31	바티칸시국
국제 "진안홍삼 로마 바티칸에 진출하나"…전춘성 군수 교황청과 협의 1	2024-10-28 23:42	바티칸시국
국제 100년 만에 첫 '후궁' 둔 72세 국왕···26세 연하 아내와 황금 배 타고 '생일잔치' 1	2024-10-28 23:22	바티칸시국

유럽의회, 자연복원법 통과… EU 육지·바다의 20% 복원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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